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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JAPAN

일본 후쿠오카, 2박 3일 여행기 1) 후쿠오카 도착, 캐널 시티에서 첫 점심

두 번째 여행하게 된 후쿠오카.

 

 

한국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여행지인 후쿠오카에서 2박 3일의 여행이다.

 

 

한일 간 이슈가 있기 전, 6월 말에 떠날 여행지를 고민하다가

 

 

비수기와 장마 시즌이 겹쳐 저렴해진 후쿠오카로 방향을 잡았다.

 

 

친구들과 해외로 나가는 첫 여행이어서 힐링으로 유명한 후쿠오카에서 뭘 해야 할지 생각을 많이 했는데,

 

 

나름 짧은 일정이었지만 알차게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전체 일정은 서울-후쿠오카-하카타-텐진-모모치-우미노나카미치-후쿠오카-서울 로 

 

 

총 2박 3일의 일정이다.

 

 


 

 

1) 후쿠오카 도착, 캐널 시티에서 첫 점심

 

 

 

 

이른 아침 비행기여서 공항리무진 첫 차를 타고

부랴부랴 출발했다.

 

 

 

 

 

 

새벽 시간에도 사람이 엄청 많던 공항.

 

 

입국장도 모두 개방하지 않은 상태여서 면세품 찾고

비행기까지 이동하는데 세상 빠듯하게 움직였다.

 

 

 

 

 

 

후쿠오카 공항 국제선에서 후쿠오카 공항 역 까지는 무료 셔틀버스로 이동,

이후 후쿠오카 공항 역에서 지하철 패스 1일권을 발권하여 텐진으로 이동했다.

 

 

후쿠오카 공항 역 - 텐진 역 / 공항선, 지하철 패스 이용 / 약 20분 소요 / 260엔

 

 

 

 

 

 

날씨가 맑아서 좋긴 한데, 그늘에 있지 않으면 너무 더웠다.

 

 

 

 

 

 

아직 체크인 시간 전 이지만

짐을 먼저 맡기기 위해 리셉션으로 이동했다.

 

 

무인 호텔이었기 때문에 리셉션이 따로 위치하고 있어 좀 더 걸었다.

 

 

 

 

 

 

캐리어를 모두 맡기고 점심을 먹기 위해 캐널 시티로 가는 길.

 

 

날씨만 덥지 않으면 슬슬 걷기 좋은데,

밖에 더 있다간 더위 먹을 거 같아서 지하철을 이용했다.

 

 

텐진 역 - 기온 역 / 공항선, 지하철 패스 이용 / 약 10분 소요 / 200엔

 

 

 

 

 

 

기온 역에서 10분 정도 걸어 도착한 캐널 시티.

여기가 이렇게 컸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건물 자체가 길게 되어있어

중간중간 인포를 보면서 라멘 스타디움까지 이동했다.

 

 

 

 

 

 

생각보다 작았던 라멘 스타디움.

사람들이 많아서 바로 앉을 수 있는 가게로 들어갔다.

 

 

 

 

 

 

주문받으시는 분이 한국분이어서 얼떨결에 잘 주문했다.

 

 

대부분이 그렇지만 앞에서 기계를 통해

식권을 구입하고 들어가는 방식이다.

 

 

 

 

 

 

메뉴에 있던 라면 중 가장 무난해 보여서 주문했는데,

맛도 그럭저럭 이였다.

 

 

라멘 스타디움이라고 특별히 맛있는 것 같지는 않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차라리 이치란이나 근처 가게가 좋을 듯싶다.

그래도 맥주는 맛있더라.

 

 

 

 

 

 

더위도 먹고 술도 먹으니 좀 쉬었다 가야 할 것 같아서

캐널 시티 안에 있는 타이토 스테이션에 가서 뽑기를 하다가

분수쇼를 보고 나왔다.

 

 

꽤 웅장하게 하니 시간이 맞는다면 볼만 하다.

 

 

 

 

 

 

점심도 먹었겠다 이제 걸어서 텐진 중앙공원, 아크로스 후쿠오카를 보러 간다.

도보 10분 정도의 거리다.

 

 

 

 

 

 

골목에 있던 가게 앞 종소리.

기분 좋은 청명한 소리다.

 

 


 

 

2019.06.23 - 2019.06.25

 

 

일본 후쿠오카, 2박 3일 여행기 1) 후쿠오카 도착, 캐널 시티에서 첫 점심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