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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본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기 6) 오후의 이자카야, 오전의 킷사텐 본격적인 무비자 일본 여행길이 열리고 3년 만에 다시 찾은 후쿠오카. 전체 일정은 후쿠오카 - 하카타 - 와지로 - 사가 - 시카노시마 - 우미노나카미치 - 후쿠오카 로, 총 3박 4일의 일정이다. 일본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기 6) 오후의 이자카야, 오전의 킷사텐 여행 마지막 저녁에 방문한 이자카야. 언젠가 드라마에서 봤던 편백나무통에 소주가 가득 들어있는 이미지가 떠올라 혹시 그런 게 있는지 여쭤봤는데, 준비된 게 없다며 죄송하다면서 이렇게 가져다주셨다. 비록 종지 그릇에 소주잔이지만 어떻게든 만들어주고 싶었던 지극한 정성에 서비스 칭찬 스티커를 하나 붙여 드렸다. 일본 여행에 빠질 수 없는 나마 비루. 역시 현지에서 마시는 게 최고다. 보통 이자카야는 식사 이후 방문하는 이미지지만, 우리는 식사.. 더보기
일본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기 5) 다시 찾은 우미노나카미치 공원, 전차 타고 하카타로 본격적인 무비자 일본 여행길이 열리고 3년 만에 다시 찾은 후쿠오카. 전체 일정은 후쿠오카 - 하카타 - 와지로 - 사가 - 시카노시마 - 우미노나카미치 - 후쿠오카 로, 총 3박 4일의 일정이다. 일본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기 5) 다시 찾은 우미노나카미치 공원, 전차 타고 하카타로 시카노시마를 한 바퀴 돌아 최종 목적지인 우미노나카미치 공원에 도착했다. 3년 만에 다시 찾은 장소. 새록새록 기억이 나기 시작한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450엔으로 티켓 발권기를 통해 손쉽게 발급 가능하다. 정말 큰 공원이기에 먼저 자전거를 빌려 돌아본 다음, 시간 맞춰 반납하고 산책을 시작했다. 자전거는 매표소 옆 대여소에서 빌릴 수 있으며 3시간 기준 성인 400엔의 요금을 받고 있다. 다만 반납 시간이 17시로 .. 더보기
일본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기 4) 뜻밖의 마츠리, 시카노시마 한 바퀴 본격적인 무비자 일본 여행길이 열리고 3년 만에 다시 찾은 후쿠오카. 전체 일정은 후쿠오카 - 하카타 - 와지로 - 사가 - 시카노시마 - 우미노나카미치 - 후쿠오카 로, 총 3박 4일의 일정이다. 일본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기 4) 뜻밖의 마츠리, 시카노시마 한 바퀴 율네 집에서 마지막, 여행 3일 차인 오늘은 짐을 챙겨 나와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시카노시마를 구경한 뒤 우미노나카미치 공원을 가기로 했다. 오늘도 맑은 후쿠오카 날씨. 지나가는 자동차나 간판의 색이 다채로워 눈이 즐겁다. 20분 정도 달려 도착한 프렌치 레스토랑 "유보쿠민". 한국어로 "유목민"이라는 뜻이다. 마당 한쪽에 흔들의자도 놓여 있다. 오랜 세월 자리를 지켰을 것 같은 짙은 색감의 통나무 집. 가게 안은 벌써부터.. 더보기
일본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기 3) 사가현의 산과 바람, 그리고 강아지가 있는 카페 노치 본격적인 무비자 일본 여행길이 열리고 3년 만에 다시 찾은 후쿠오카. 전체 일정은 후쿠오카 - 하카타 - 와지로 - 사가 - 시카노시마 - 우미노나카미치 - 후쿠오카 로, 총 3박 4일의 일정이다. 일본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기 3) 사가현의 산과 바람, 그리고 강아지가 있는 카페 노치 베이커리에서 빵을 예약하고 강아지가 있는 "카페 노치"로 가는 길.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 금방 도착했다. 빼곡한 침엽수림과 햇살이 아름다운 곳. 카페 앞에 이렇게 밭이 펼쳐져 있어 힐링하면서 머무르기 좋은 장소다. 강아지 카페답게 입구부터 왕코(강아지)가 어슬렁 거리며 돌아다니고 있다. 카페 뒤쪽으로 강아지와 함께 놀 수 있는 넓은 벌판이 있어서 반려 동물과 같이 온 사람도 꽤 있었다. 오랜만에 보는 통나무집. .. 더보기
일본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기 2) 수제 메밀 소바, 베이커리 맛집을 찾아 사가현으로 본격적인 무비자 일본 여행길이 열리고 3년 만에 다시 찾은 후쿠오카. 전체 일정은 후쿠오카 - 하카타 - 와지로 - 사가 - 시카노시마 - 우미노나카미치 - 후쿠오카 로, 총 3박 4일의 일정이다. 일본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기 2) 수제 메밀 소바, 베이커리 맛집을 찾아 사가현으로 이튿날 모닝 츠. 간식에 한 눈 판 사이 서둘러 집 밖으로 나섰다. 오늘은 사가현으로 이동해 수제 메밀 소바와 베이커리 가게를 거쳐 강아지 카페까지 다녀오고자 한다. 편도 한 시간 정도로 먼 거리임에도 어머님이 수고해주신 덕택에 편하게 차를 타고 다녀왔다. 뒷자리에 앉는 것도 오랜만, 차에서 카메라를 꺼내 든 것도 오랜만이다. 아직은 초록 초록한 후쿠오카의 11월. 역주행하는 듯 한 좌측통행에 조마조마하면서 밖을 구경했다.. 더보기
일본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기 1) 무비자 입국 준비와 후쿠오카 도착 본격적인 무비자 일본 여행길이 열리고 3년 만에 다시 찾은 후쿠오카. 가고 싶은 곳은 많지만, 그간 무비자가 열리면 후쿠오카부터 가고자 다짐해왔기에 율과 현지에서 만나기로 하고 나는 직항이 없는 탓에 제주에서 부산을 거쳐 일본으로 향했다. 전체 일정은 후쿠오카 - 하카타 - 와지로 - 사가 - 시카노시마 - 우미노나카미치 - 후쿠오카 로, 총 3박 4일의 일정이다. 일본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기 1) 무비자 입국 준비와 후쿠오카 도착 제주에서 출발하는 아침. 택시를 기다리다 보니 마침 비행기 한 대가 지나간다. 엄청난 인파로 붐비던 제주공항. 여행하기 좋은 날씨여서 그런지 주차장도 만차고 여행객도 많다. 아침은 김해공항에서 먹기로 하고 체크인 후 비행기에 탑승했다. 환승 시간은 네 시간으로 충분했지만.. 더보기
[팁] 일본 여행 이심으로 데이터 사용하기 / eSIM check / 온라인으로 여행 전 미리 구매해 QR코드 받아놓기. [팁] 일본 여행 이심으로 데이터 사용하기 / eSIM 몇 해 전까지만 해도 해외에서 데이터를 사용하려면 비싼 돈을 주고 통신사 로밍을 신청하던지, 아니면 포켓 와이파이를 빌려 거추장스럽게 가져 다녀야 했는데 지금은 이심을 온라인으로 구매해 현지 데이터 사용이 가능해졌다. 우선 인터넷에서 여행하고자 하는 나라의 이심을 검색한 다음 며칠 동안 데이터를 얼마나 사용할지 선택 후 구매하면 이메일로 이심 QR 코드와 활성화 코드가 도착한다. 이심의 경우 활성화 시점부터 바로 사용 일 수 카운트가 시작되기 때문에 여행 직전에 등록하거나 하루정도 여유를 두고 구매하는 편이 좋다. 코드를 받았다면 '설정'에 '셀룰러'로 들어간 다음, 'eSIM 추가'.. 더보기
[팁] 일본 파스모 모바일 교통카드 아이폰에 발급받기 / PASMO check / 아이폰 준비하기. [팁] 일본 파스모 모바일 교통카드 아이폰에 발급받기 / PASMO 일본 대부분 지역에서 사용이 가능한 교통카드 파스모(PASMO)는 모바일 카드를 지원해 애플 월렛에 넣어두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교통카드의 경우 한국에서도 발급이 가능하기에 여행 전 미리 발급한 다음 현지에서 충전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우선 지역이 일본으로 되어 있어야 발급할 수 있어서 아이폰의 '설정'에 들어가 '일반', '언어 및 지역'을 선택한다. '지역'을 선택하고 일본을 검색해 '일본(으)로 변경'을 선택한다. 지역 설정이 끝났다면 앱스토어로 들어가 'PASMO'를 검색해 설치한다. 스이카는 현지 결제 카드가 있어야만 등록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미리 발급할 수 있는 모바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