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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서울 중구, 천천히 걷는 서소문성지 역사 박물관 남대문 상공회의소에서 준비했던 시험을 보고 돌아오는 길. 바람도 선선하고 걷기 좋은 날씨여서 눈여겨보았던 서소문성지 역사 박물관을 찾았다. 서울 중구, 천천히 걷는 서소문성지 역사 박물관 with / FUJIFILM XF10 상공회의소에서 걸어서 10분. 서울역과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서소문성지 역사 박물관. 공원으로 들어가지 말고 더 걸어 내려오면 아래쪽으로 입구가 보인다. 들어가는 길. 빼곡히 빨간 벽돌로 채워져 있는 모습이 담담하고 웅장해 보인다. 안내데스크를 지나 입장하는 곳.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개관한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사람들이 붐비지는 않았다. 상설 전시도 아래 공간에서 진행 중이다. 박물관 안에 있는 도서관. 조용히 책 읽기 좋아 보인다. 묘한 조형물. 착시인 줄 알았는데 실제.. 더보기
일본 후쿠오카, 2박 3일 여행기 5) 후쿠오카 근교 한적한 힐링 여행지, 우미노나카미치 해변 공원 두 번째 여행하게 된 후쿠오카. 한국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여행지인 후쿠오카에서 2박 3일의 여행이다. 전체 일정은 서울-후쿠오카-하카타-텐진-모모치-우미노나카미치-후쿠오카-서울 로 총 2박 3일의 일정이다. 5) 후쿠오카 근교 한적한 힐링 여행지, 우미노나카미치 해변 공원 냉큼 마셔버린 낮술에 졸다가 도착한 우미노나카미치 역. 약 50분 정도의 먼 거리지만 잘 도착했다. 한 번에 가는 열차는 없기 때문에, 가시이 역에서 환승해서 우미노나카미치에 도착했다. 다케시타 역 - 가시이 역 / JR 가고시마 본선, 투어리스트 시티패스 다자이후 이용 / 약 20분 소요 / 280엔 가시이 역 - 우미노나카미치 역 / JR 가시이선, 투어리스트 시티패스 다자이후 이용 / 약 20분 소요 / 280엔 우미노나카미치.. 더보기
일본 후쿠오카, 2박 3일 여행기 4) 아사히 하카타 맥주 공장 견학과 시음 두 번째 여행하게 된 후쿠오카. 한국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여행지인 후쿠오카에서 2박 3일의 여행이다. 전체 일정은 서울-후쿠오카-하카타-텐진-모모치-우미노나카미치-후쿠오카-서울 로 총 2박 3일의 일정이다. 4) 아사히 하카타 맥주 공장 견학과 시음 견학과 시음을 위해 방문한 아사히 하카타 맥주 공장. 참가를 위해서는 사전에 인터넷으로 신청해야 하는데, 찾는 사람도 꽤 많고 한국어 안내는 하루에 세 번만 있기 때문에 예정이 있다면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예약은 아사히 하카타 맥주 공장 홈페이지(https://www.asahibeer.co.jp/brewery/hakata/)에서 한국어로 진행 가능하며 견학과 시음 모두 무료다. 꼭 보고 싶은데 한국어 예약이 마감된 경우, 다른 시간대의 일본어 안내에.. 더보기
일본 후쿠오카, 2박 3일 여행기 3) 그림같은 모모치 해변과 후쿠오카 타워 야경 두 번째 여행하게 된 후쿠오카. 한국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여행지인 후쿠오카에서 2박 3일의 여행이다. 전체 일정은 서울-후쿠오카-하카타-텐진-모모치-우미노나카미치-후쿠오카-서울 로 총 2박 3일의 일정이다. 3) 그림같은 모모치 해변과 후쿠오카 타워 야경 텐진에 있는 숙소로부터 거의 50분 걸려 도착한 모모치 해변. 돈 좀 아껴보겠다고 니시진 역에 내려서 버스를 타지 않고 약 30분 정도 걸었는데 무척이나 먼 곳이다. 니시진 역 근처에서 6번이나 15번 버스 등 모모치 해변으로 가는 버스가 많으니 구글맵을 참고해서 타는게 좋을 것 같다. 아카사카 역 - 니시진 역 / 공항선, 지하철 패스 이용 / 약 10분 소요 / 260엔 후쿠오카 타워는 일몰 시간에 맞춰 올라가기로 하고 해변가를 걸어 다녔다. 남.. 더보기
일본 후쿠오카, 2박 3일 여행기 2) 걸어서 텐진 중앙 공원부터 오호리 공원 까지 두 번째 여행하게 된 후쿠오카. 한국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여행지인 후쿠오카에서 2박 3일의 여행이다. 전체 일정은 서울-후쿠오카-하카타-텐진-모모치-우미노나카미치-후쿠오카-서울 로 총 2박 3일의 일정이다. 2) 걸어서 텐진 중앙 공원부터 오호리 공원까지 나카 강을 건너 텐진 중앙 공원으로 가는 길. 강가라 그런지 시원한 바람이 분다. 캐널 시티에서 약 10분 정도 걸어 도착한 텐진 중앙 공원. 바로 앞에 있는 건물이 아크로스 후쿠오카다. 계단식으로 만들어진 건축물에 녹지를 구성해서 마치 산 처럼 보인다. 공원에 앉아 잠시 쉬었다가 가기로 한다. 휴일 오후여서 그런지 피크닉 나온 가족들이 많이 보인다. 자연 친화적이고 좋은 아이디어 인 것 같기는 한데, 모기가 얼마나 많을지 괜한 걱정이 든다. 이제 .. 더보기
일본 후쿠오카, 2박 3일 여행기 1) 후쿠오카 도착, 캐널 시티에서 첫 점심 두 번째 여행하게 된 후쿠오카. 한국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여행지인 후쿠오카에서 2박 3일의 여행이다. 한일 간 이슈가 있기 전, 6월 말에 떠날 여행지를 고민하다가 비수기와 장마 시즌이 겹쳐 저렴해진 후쿠오카로 방향을 잡았다. 친구들과 해외로 나가는 첫 여행이어서 힐링으로 유명한 후쿠오카에서 뭘 해야 할지 생각을 많이 했는데, 나름 짧은 일정이었지만 알차게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전체 일정은 서울-후쿠오카-하카타-텐진-모모치-우미노나카미치-후쿠오카-서울 로 총 2박 3일의 일정이다. 1) 후쿠오카 도착, 캐널 시티에서 첫 점심 이른 아침 비행기여서 공항리무진 첫 차를 타고 부랴부랴 출발했다. 새벽 시간에도 사람이 엄청 많던 공항. 입국장도 모두 개방하지 않은 상태여서 면세품 찾고 비행기까지 이.. 더보기
제주도 보름살이, 14박 15일 여행기 14) 건축물을 따라 본태 박물관과 방주 교회 기대하던 제주도 보름살이. 그만둔 회사의 일이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고, 아직은 쌀쌀한 4월 중순의 봄에 시작한 여행이다. 오늘은 제주도 보름살이의 마지막 일정으로 본태 박물관과 방주 교회를 들를 생각이다. 총 14박 15일의 일정이다. 14) 건축물을 따라 본태 박물관과 방주 교회 비오토피아 수풍석 박물관 바로 옆에 위치한 본태 박물관. 유명한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설계로 유명한 이 곳은 모두 5개의 관에서 각각 다른 내용의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테마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다. 비오토피아 박물관 투어를 예약하면 투어 당일에 한해 50% 할인해 주기 때문에 둘러보게 되었다. 안내받은 동선을 따라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이 있는 3관으로 갔다. 호박 앞에서 직원의 안내를 기다리고 .. 더보기
제주도 보름살이, 14박 15일 여행기 12) 한 번 더 방림원과 이시돌 성지 기대하던 제주도 보름살이. 그만둔 회사의 일이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고, 아직은 쌀쌀한 4월 중순의 봄에 시작한 여행이다. 오늘은 저지리에 있는 방림원을 갔다가 이시돌 성지를 한 번 더 들를 생각이다. 총 14박 15일의 일정이다. 12) 한 번 더 방림원과 이시돌 성지 저지리 집에서 차 타고 10분 정도 거리. 저지문화예술마을 초입에 위치하고 있다. 방림원은 매일 08:30 - 18:00 동안 운영하며 입장료는 성인 9천원으로 볼거리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입장료 할인을 위해 네이버 예약을 통해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다. 입구부터 조용한 재즈풍의 음악이 반겨준다. 큰 규모는 아니지만, 오밀조밀 세심하게 둘러볼 수 있게 되어있다. 가는 길목마다 이정표가 있어서 건너뛰지 않고 순서대로 볼 수 있다. 중간쯤 .. 더보기
제주도 보름살이, 14박 15일 여행기 11) 한라산 소주 공장 투어 기대하던 제주도 보름살이. 그만둔 회사의 일이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고, 아직은 쌀쌀한 4월 중순의 봄에 시작한 여행이다. 오늘은 기대하며 미리 투어를 신청해 놨던 한라산 소주 공장을 들를 생각이다. 총 14박 15일의 일정이다. 11) 한라산 소주 공장 투어 한림읍에 위치한 한라산 소주 공장. 오늘은 시음을 해야 하기에 차를 두고 버스를 타고 왔다. 매주 금, 토, 일에 공장 견학이 가능한데, 한라산 소주 홈페이지(http://www.mt-halla.co.kr/) 에서 사전 예약 후 투어가 가능하다. 가격은 성인 6천 원에 투어 및 시음회 포함이므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다. 멀리서부터 가득히 쌓여있는 소주들이 보인다. 입구를 통해 공장 안쪽으로 들어간다. 건물 앞에 보면 환영 현수막이 있는데, 그 아.. 더보기
제주도 보름살이, 14박 15일 여행기 10) 그리웠던 가파도에서 기대하던 제주도 보름살이. 그만둔 회사의 일이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고, 아직은 쌀쌀한 4월 중순의 봄에 시작한 여행이다. 오늘은 지난 여름 다녀왔었던, 다시 찾고 싶었던 가파도를 들를 생각이다. 총 14박 15일의 일정이다. 10) 그리웠던 가파도에서 점심이 지나 도착한 운진항. 청보리 축제 기간이어서 그런지 가파도에 가려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전에는 현장 발권으로도 가파도에 갈 수 있었는데, 요즘은 꽤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인터넷으로 미리 예매를 하는 것이 좋다. 가파도 마라도 정기여객선(http://wonderfulis.co.kr/) 홈페이지 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여객선도 이미 만석이다. 한산한 가파도가 좋았는데, 20분 남짓 가다보면 가파도 상동포구에 도착한다. 파도가 있는 날은 배가 꽤 흔들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