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커클랜드 시그니처 까베르네 소비뇽 레드 와인
저번 포스팅에 이어 겨울 휴가를 계획하며 구매한 두 병의 와인 중 두 번째. 한참 지난 날의 와인이지만, 그래도 용케 마시기 전에 찍어놓은 사진이 있어 기억을 되짚어 리뷰하는 와인이다. 커클랜드 시그니처 까베르네 소비뇽 레드 와인 코스트코 브랜드인 커클랜드 시그니처의 까베르네 소비뇽 레드 와인. 산지는 미국 캘리포니아 이며, 2016년 산 와인이다. 평범한 디자인의 넥…
저번 포스팅에 이어 겨울 휴가를 계획하며 구매한 두 병의 와인 중 두 번째. 한참 지난 날의 와인이지만, 그래도 용케 마시기 전에 찍어놓은 사진이 있어 기억을 되짚어 리뷰하는 와인이다. 커클랜드 시그니처 까베르네 소비뇽 레드 와인 코스트코 브랜드인 커클랜드 시그니처의 까베르네 소비뇽 레드 와인. 산지는 미국 캘리포니아 이며, 2016년 산 와인이다. 평범한 디자인의 넥…
저번에 리뷰한 스테인리스 접시와 같이 구매한 사각 계란말이 팬. 그리 저렴하지도 않고 마땅히 둘 곳도 없어서 망설였었는데 마침 같은 곳에서 판매하고 있길래 두 개 모두 주문해버렸다. 리본제이 이자카야 사각 계란말이 팬 스테인리스 접시와 같이 도착한 사각 계란말이 팬. 생각보다 간단한 포장으로 왔다. 4중 코팅은 이젠 기본 옵션이니 그저 그런데, 국내 제작이라는 점이…
눈독들이고 있던 스테인리스 접시. 막상 사려고 하니 종류가 많아 고르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그래도 너무 저렴하지 않으면서도 나름 믿음직스러운 제품을 찾아 구매했다. 리본제이 원형 스테인리스 접시 심플한 포장으로 도착한 리본제이 스테인리스 접시. 사이즈 별로 1호에서 4호까지 구분되어 있는데 구매한 제품은 가장 큰 사이즈인 4호, 지름 28.5cm 의 제품이다. 말끔한 헤어라인으로 정리된 앞면. 흠집이나 파인…
거리 가득 눈 오던 퇴근길... 야마자키 마사요시 2000년도 Live 中 별이 떨어질 것 같은 밤이기에, 나 자신을 속일 수 없어 - 야마자키 마사요시,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벌써 90회를 맞이한 오스카 시상식. 아카데미 협회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으로 불리기도 하며, 보통은 오스카 시상식으로 불리는 영화계 최대의 축제이자 시상식이다. 이번 90회 오스카에서는 지미 키멜이 호스트로 오르며 노미네이트 된 작품으로 덩케르크, 겟 아웃, 음악 부문에서 위대한 쇼맨, 베이비 드라이버 등 익숙한 작품들이 줄지어 이름을 올렸다. 언제나 그렇듯이 일요일에 진행되는…
처음 자비로 구입한 영양제. 얼마 전 부터 비타민 C도 별 효과가 없는 것 같아서 안 먹기 시작했는데, 이건 왠지 필요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구매한 영양제다. GNC 밀크씨슬 1300mg 간 영양제 아마존에서 직구로 구입한 GNC 밀크씨슬 1300mg. 배송이 늦어져 거의 보름만에 받아봤다. GNC의 밀크씨슬은 1300mg의 높은 함유량으로 하루에 한 알만 섭취해도 되는게…
마시던 글렌피딕이 떨어져 갈 때쯤 구입하게 된 잭다니엘스 레드독 살롱. 원래는 다시 글렌피딕이나 조니워커를 사보려고 했었는데, 잭다니엘스의 한정판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구입하게 된 제품이다. 잭다니엘스 레드독 살롱 리미티드 에디션 잭다니엘스 레드독 살롱 리미티드 에디션의 패키지. 출시 하루 만에 이마트에 문의하고 구매해왔다. 잭다니엘스의 창시자인 재스퍼 뉴턴 잭 다니엘이 운영했던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