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QCY AilyPods T20 에일리팟 오픈형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마스크 줄에 이어폰 줄까지 하도 꼬여서 구매한 블루투스 이어폰.

물론 지갑 사정이 넉넉하다면 뒤도 안 돌아보고 에어팟을 샀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기에 가성비 이어폰의 대명사인 QCY 제품으로 구매했다.


[리뷰]

QCY AilyPods T20 에일리팟

오픈형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QCY T20 에일리팟 블루투스 이어폰 사진.

큐텐에서 더모아 적금을 통해

저렴하게 구입한 QCY AilyPods T20.


QCY T20 에일리팟 블루투스 이어폰 사진.

애플스러운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지만,

오픈형 이어폰은 선택지가 별로 없어

그나마 평이 좋은 T20 제품으로 선택했다.


QCY T20 에일리팟 블루투스 이어폰 사진.

생각보다 에어팟과 비슷해서 놀랐다.

이렇게 똑같이 만들어도 되나?


QCY T20 에일리팟 블루투스 이어폰 사진.

구성품은 이어폰 유닛, 본체, C타입 케이블, 설명서로

이루어져 있다.


QCY T20 에일리팟 블루투스 이어폰 사진.

에어팟 3세대와

대략 비슷하게 생긴 에일리팟.


QCY T20 에일리팟 블루투스 이어폰 사진.

T20 에일리팟은 에어팟 3세대와 같이

유닛 길이는 짧지만, 헤드의 크기가 커

귓구멍이 작은 편이라면 조금 불편할 수 있다.


QCY T20 에일리팟 블루투스 이어폰 사진.

하단에는 충전을 위한 접점이 있다.


QCY T20 에일리팟 블루투스 이어폰 사진.

화이트 색상이 깔끔한 편.


QCY T20 에일리팟 블루투스 이어폰 사진.

본체는 무광으로 지문이 남지 않아 좋고,

충전 시 LED가 점등하며 상태를 알려준다.


QCY T20 에일리팟 블루투스 이어폰 사진.

나름 경쾌하게 열리는 뚜껑.


QCY T20 에일리팟 블루투스 이어폰 사진.

유닛 충전 상태도

안쪽 LED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격대에 비해 준수한 디자인과 성능.

간헐적 끊김, 장시간 착용 시 귀 아픔.


전반적으로 마음에 드는 제품.

에어팟인 척 끼고 다니려는 속셈은 아니지만

완두콩 형태보다 콩나물이 더 마음에 들고

오픈형 이어폰에선 선택지가 적어서 나름 최선의 선택이었다.

음질은 에어팟만큼 정교한 느낌을 주지는 않지만,

고음과 저음이 골고루 분포돼 있어 튜닝 없이도 들을만한 수준이다.

유닛의 헤드 크기가 커 빠지거나 아프다는 리뷰가 있었는데

빠지지는 않지만 2시간 이상 착용 시 귀가 다소 아픈 느낌이 든다.

연결성은 아이폰과 페어링 시 귀에 착용하자마자 바로 연결됐는데,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살짝씩 끊기는 현상은 있었다.

그래도 만듦새나 전반적인 퀄리티가 준수한 편이니

가성비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고 있다면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위 리뷰는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은 객관적 리뷰입니다.



[리뷰]

QCY AilyPods T20 에일리팟

오픈형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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