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ONEVER 블루투스 FM 무선 카팩

요즘은 거진 대부분의 차들이 블루투스 옵션을 가지고 출고가 되는데, 가끔 그렇지 않은 차도 있다. 그런 차에서 원하는 노래를 들으려면 주구장창 라디오를 들으면서 기다리거나 카팩이 있어야 하는데 아래 제품이 블루투스가 없는 차에서도 FM 라디오 기능을 이용해 동일하게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블루투스 FM 무선 카팩이다. ONEVER 블루투스 FM 무선 카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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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Like Father Like Son, 2013

추천을 받아 본 영화. 찾아보니 꽤 유명한 영화였다. 국내에 개봉 한 여러 영화 중, 원제를 넘어 정확한 포인트를 짚어 번역된 제목이라고 생각할 만큼 절묘한 제목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Like Father Like Son, 2013 감독 : 고레에다 히로카즈 출연 : 후쿠야마 마사하루(료타 역), 오노 마치코(미도리 역), 릴리 프랭키(유다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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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생은 아름다워, Life Is Beautiful, 1997

인생 영화를 몇 가지 꼽으라면 아마 이 영화도 순위에 들 것이다. 영화가 진행되는 동안 인생은 아름다웠고, 그 가득한 행복함은 제목 그 자체만으로 116분의 러닝 타임을 가장 잘 나타냈다고 생각되는,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다. 인생은 아름다워, Life Is Beautiful, 1997 감독 : 로베르토 베니니 출연 : 로베르토 베니니(귀도 역), 니콜레타 브라스키(도라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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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촬영용 광목 원단 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리뷰나 몇 가지 사진을 찍어서 올릴 일이 있을 때 책상 위에 올려놓고 찍으면 책상 특유의 색상과 웜톤의 빛이 더해져 약간 왜곡되어 보인다는 것이 아쉬웠다. 그래서 생각하다 구입한 것이 광목 원단으로 이뤄진 생지 천 이다. 촬영용 광목 원단 천 웜톤 조명을 끄고 스탠드만 비췄을 때.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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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무라카미 하루키 / 민음사, 소설

제목이 마음에 든 책. 색채가 없는 인물과 그 인물이 순례를 떠났다는 게 꽤나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컬러가 있는 커버와 달리 겉 표지는 완전한 흑백인 것도 마음에 든다. 아무튼 또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이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무라카미 하루키 / 민음사, 소설 제목 : 색채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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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Q84, 무라카미 하루키 / 민음사, 소설

원큐팔사, 일큐팔사, 천큐팔사 등 다양한 이름 중 단연 아이큐 팔십사로 오해받는 책. 정확히는 일큐팔사가 맞고, 소설 내 1984년과 1Q84년을 구분하는 의미로 쓰인다. 하루키의 대표작으로도 꼽히는 이 작품은 총 세 권으로 꽤 많은 분량의 책 임에도 금방 읽어버릴 것을 알기에 세 권 모두 덥석 사왔다. 1Q84, 무라카미 하루키 / 민음사, 소설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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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스미노 요루 / 소미미디어, 소설

이런 제목에 커버는 또 화사해서, 도무지 어떤 내용의 책인지 상상도 못해보고 구입한 책이다. 어디서 누구에게나 한 눈에 들어오는 파격적인 제목은 독자로 하여금 충분히 호기심을 발휘하게 한다. 단연 한 마디로 이목을 끄는 이 책, 하루키의 소설 이후 다른 작가의 소설을 간만에 읽어봤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스미노 요루 / 소미미디어, 소설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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