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BOONA 부나 카메라 파우치

평소에 카메라 가방을 들고 다니기엔 불편에서 그냥 가방에다 카메라를 넣고 다니는데, 매번 보호 융으로 둘둘 말아 넣기가 귀찮아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한 부나 카메라 파우치다. [리뷰] BOONA 부나 카메라 파우치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한 부나 카메라 파우치. 미러리스 카메라를 수납할 거기 때문에 사이즈는 미디엄으로 선택했다. 상단에는 끈을 조여 쉽게 홀딩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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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컴파운드 편리성 높은 루젠 스마트 타올

차를 관리하다 보면 미세한 스크래치에도 굉장히 신경 쓰이기 마련이다. 어지간한 스크래치는 컴파운드로 대부분 해결이 가능한데, 기존의 자동차 컴파운드에 편리성을 더한 루젠 스마트 타올을 만나봤다. 자동차컴파운드 편리성 높은 루젠 스마트 타올 블랙 에디션으로 출시된 제품답게 올블랙의 루젠 스마트 타올. 기존의 튜브형 컴파운드와는 다른 자동차 스크래치 제거제다. 구성품은 복원 타올 5매와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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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BALVENIE 발베니 트리플 캐스크 12년산

쭉 둘러보다가 눈에 들어온 발베니. 여러 번 이름을 들어보기도 하고 싱글 몰트 위스키로 유명해서 이번엔 글렌피딕 대신 사온 위스키다. [리뷰] BALVENIE 발베니 트리플 캐스크 12년산 제주도를 다녀오면서 사온 발베니 트리플 캐스크 12년산. 발베니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증류소이며, 13세기의 오래된 성의 이름에서 브랜드 명 "발베니"를 착안했다. 코르크에 쓰여있는 1892년 글렌피딕의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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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GLENFIDDICH 글렌피딕 리저브 캐스크

면세점에 들를 때마다 하나씩 꼭 사 오는 위스키들. 이번엔 글렌피딕이 마음에 들어 면세점 라인업 중 하나인 글렌피딕 리저브 캐스크를 사 왔다. [리뷰] GLENFIDDICH 글렌피딕 리저브 캐스크 면세점에서만 판매 중인 글렌피딕 리저브 캐스크. 글렌피딕은 스코틀랜드의 싱글 몰트 위스키 브랜드로, 게일어로 "사슴이 있는 계곡"을 의미한다. 1887년 크리스마스부터 생산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인지도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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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우리가 몰랐던 울릉도, 1882년 여름, 김도훈, 박시윤 / 디앤씨, 역사

도서관을 들를 때 신간 코너부터 돌아보는 습관이 있는데 마침 가보고 싶던 울릉도에 대한 책이 있어서 덥석 집었다. 사진과 글이 잘 어우러져 읽다 보면 빠져드는 책이다. [리뷰] 우리가 몰랐던 울릉도, 1882년 여름, 김도훈, 박시윤 / 디앤씨, 역사 바다에서 일어난 파도는 단애에서 찢기고 깨졌다. 돌산에 말라붙은 소금이 하얗게 빛났다. 1882년 고종의 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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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근처맛집 생방송투데이, 우림소곱창전골의 소곱창전골

간만에 북촌을 지나 서촌까지 한 바퀴 돌아본 날. 나온 김에 저녁이라도 먹고 들어가야 할 것 같아서 경복궁근처맛집인 우림소곱창전골에 들렀다. 경복궁근처맛집 생방송투데이, 우림소곱창전골의 소곱창전골 가게들이 모여있는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로 들어오다 보면 왼쪽에 위치한 우림소곱창전골. 곱창전골 이외에도 치즈 곱창이나 전 종류도 판매하고 있다. 테이블 수도 꽤 많고 잘 정돈된 분위기. 전골부터 사이드 메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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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디저트카페, 프롬프랑

골목 사이사이 조그마한 가게들이 많았던 DMC역 부근. 날씨도 좋아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던 중 상암디저트카페인 수제 마카롱이 있는 프롬프랑을 찾았다. 상암디저트카페, 프롬프랑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5분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프롬프랑. 비비드 한 색감의 가게여서 눈에 띈다. 심플한 느낌의 가게 안. 마카롱 다쿠아즈와 생초콜릿, 타르트, 주문 홀케이크를 판매 중이며 마카롱은 쫀득한 필링과 부드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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