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벨즈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여행 갈 때 구입한 벨즈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종류도 꽤 많아서 뭘 고를까 하다가 영국 느낌이 물씬 나는 스카치 위스키를 구입했다. 벨즈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작년에 국내 진출을 한 영국의 벨즈 위스키. 영국의 국민 위스키 라고도 불린다. 영국산 위스키 느낌이 물씬 난다. 심플한 은박 라벨 부분. 넥 부분은 BELL'S 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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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보테가 리몬치노, 레몬첼로 레몬 리큐어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에 어디든 가야겠다 싶어 밖으로 나온 주말 오후.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예약해둔 책을 찾고 구경이나 해 볼 마음으로 간 남대문 수입상가에서 불현듯 사게된 리몬치노다. 보테가 리몬치노, 레몬첼로 레몬 리큐어 윤식당으로 한번 더 유명세를 탄 이탈리아의 레몬술 보테가 리몬치노. 레몬첼로 라고도 부른다. 넥 부분의 은박. 고무 마개와 비슷한 캡으로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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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제임슨 아이리쉬 위스키 X 초콜릿 샷

취기가 올랐을때 사온 술. 처음 마셔보는 아이리쉬 위스키여서 궁금한 마음도 있었고, 같이 붙어있던 때 지난 할로윈 킷에 끌렸었나 보다. 제임슨 아이리쉬 위스키 X 초콜릿 샷 술 마시고 술 사러 가서 산 술. 아이리쉬 위스키인 제임슨 이다. 사진 찍는걸 깜박해서 거의 다 마시고 샷 잔을 채울 만큼만 남은 상태다. 넥에 붙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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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짐 빔 버번 위스키

설 연휴 기간에 마실 위스키를 구매하기 위해 찾은 코스트코. 처음 눈에 들어온건 마침 다 떨어져가던 글렌피딕 이었지만, 최근에 꽤 여려 술을 산 탓에 다음으로 미뤄두고 조금 저렴한 짐 빔을 집었다. 짐 빔 버번 위스키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첫 위스키 짐 빔. 짐 빔 글래스가 포함되어있는 세트 상품이었다. 창업자 제이콥 빔을 시작으로 현재까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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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커클랜드 시그니처 까베르네 소비뇽 레드 와인

저번 포스팅에 이어 겨울 휴가를 계획하며 구매한 두 병의 와인 중 두 번째. 한참 지난 날의 와인이지만, 그래도 용케 마시기 전에 찍어놓은 사진이 있어 기억을 되짚어 리뷰하는 와인이다. 커클랜드 시그니처 까베르네 소비뇽 레드 와인 코스트코 브랜드인 커클랜드 시그니처의 까베르네 소비뇽 레드 와인. 산지는 미국 캘리포니아 이며, 2016년 산 와인이다. 평범한 디자인의 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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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잭다니엘스 레드독 살롱 리미티드 에디션

마시던 글렌피딕이 떨어져 갈 때쯤 구입하게 된 잭다니엘스 레드독 살롱. 원래는 다시 글렌피딕이나 조니워커를 사보려고 했었는데, 잭다니엘스의 한정판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구입하게 된 제품이다. 잭다니엘스 레드독 살롱 리미티드 에디션 잭다니엘스 레드독 살롱 리미티드 에디션의 패키지. 출시 하루 만에 이마트에 문의하고 구매해왔다. 잭다니엘스의 창시자인 재스퍼 뉴턴 잭 다니엘이 운영했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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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샤또 보류어 보르도 레드 슈페리어 레드 와인

겨울 휴가를 계획하면서 구매한 두 병의 와인 중 첫 번째.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직접 고르진 못했지만 누군가 그 방대한 양의 코스트코 와인 중, 심혈을 기울여 골라준 와인이다. 샤또 보류어 보르도 레드 슈페리어 레드 와인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샤또 보류어 보르도 레드 슈페리어 와인. 프랑스산 와인이다. 품종은 메를로 까베르네쇼비뇽 까베르네프랑 이며, 도수는 1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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