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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Liquor

[리뷰] GLENMORANGIE 글렌모렌지 테인 싱글몰트 위스키 제주도를 다녀오는 길에 면세점에서 사 온 글렌모렌지 테인 싱글몰트 위스키. 오리지널은 마셔봤기 때문에 짙은 색상이 눈에 띄어 고르게 되었다. 맛과 색상이 들어맞는 위스키다. [리뷰] GLENMORANGIE 글렌모렌지 테인 싱글몰트 위스키 면세점 쇼핑백에 조심조심 들고 온 글렌모렌지 테인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모렌지는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를 제조하는 증류소로, 게일어로 "고요의 계곡"을 뜻한다.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지역의 테인이라는 마을에서 생산되며, 숙련된 소수의 인원이 생산 전반을 책임지고 있다.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긴 증류기를 사용해서 그런지 보틀도 그걸 닮아 넥이 가늘고 길다. 글렌모렌지의 여러 제품 중 면세점 라인업인 TAYNE, 테인이다. 테인은 버번 캐스크에서 1차 숙성 후, 아몬틸라도 쉐리.. 더보기
[리뷰] SUNTORY 산토리 가쿠빈 블렌디드 위스키 하이볼을 만들 생각으로 구입한 산토리 가쿠빈 블렌디드 위스키. 용량 대비 저렴하고 맛이 좋아 간단하게 토닉워터와 레몬즙을 섞어서 하이볼이나 얼음만 넣어서 온더락으로도 마시기 좋은 술이다. [리뷰] SUNTORY 산토리 가쿠빈 블렌디드 위스키 케이스 없이 보틀로 판매 중인 산토리 가쿠빈 블렌디드 위스키. 거북이 등껍질 모양의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간단한 알루미늄 캡. 1899년 일본산 와인의 제조, 판매를 위해 설립된 "토리이 상회"를 시작으로 현재 "산토리"가 되었으며,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짐 빔 위스키와 미도리 리큐어도 모두 산토리의 제품이다. 산토리 위스키만 쓰여 있어서 찾아보니 "산토리 가쿠빈 위스키"가 정식 명칭이었다. 40도를 나타내는 80 proof. 프루프 단위는 옛 영국에서 주세 .. 더보기
[리뷰] 벨즈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여행 갈 때 구입한 벨즈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종류도 꽤 많아서 뭘 고를까 하다가 영국 느낌이 물씬 나는 스카치 위스키를 구입했다. 벨즈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작년에 국내 진출을 한 영국의 벨즈 위스키.영국의 국민 위스키 라고도 불린다. 영국산 위스키 느낌이 물씬 난다. 심플한 은박 라벨 부분. 넥 부분은 BELL'S 라는 이름 답게종 모양으로 디자인 되어있다. 메인 라벨.영국스러운 디자인의 느낌이 난다.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용량은 1L에 도수는 40도다. 상세 성분표. 여느 위스키보다 살짝 옅은 색이다. 강하지 않은 향미에 비교적 즐기기 쉬운 위스키.밍밍하고 살짝 단 맛에 호불호. 가격대비 괜찮은 위스키다. 코스트코에서 구매했는데, 작년부터 정식 유통사가 생겼다고 하니 분명 대형마트에도 있지.. 더보기
[리뷰] 보테가 리몬치노, 레몬첼로 레몬 리큐어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에 어디든 가야겠다 싶어 밖으로 나온 주말 오후.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예약해둔 책을 찾고 구경이나 해 볼 마음으로 간 남대문 수입상가에서 불현듯 사게된 리몬치노다. 보테가 리몬치노, 레몬첼로 레몬 리큐어 윤식당으로 한번 더 유명세를 탄이탈리아의 레몬술 보테가 리몬치노. 레몬첼로 라고도 부른다. 넥 부분의 은박.고무 마개와 비슷한 캡으로 그다지 좋은 퀄리티는 아니다. 음각으로 새겨진 BOTTEGA. 바틀의 메인 라벨에 쓰여있는 리몬치노.이탈리아 산 제품이다. 어딜봐도 상큼해 보인다. 상세 성분표. 이탈리아어 와 영어가 섞여있는데 아무튼 알아보기 어렵다.용량은 700ml, 도수는 30도의 리몬치노. 빚에 비춘 색까지 산뜻한 리몬치노다. 생각보다 진한 레몬 향과 상큼한 맛으로 커버되는 도수.. 더보기
[리뷰] 제임슨 아이리쉬 위스키 X 초콜릿 샷 취기가 올랐을때 사온 술. 처음 마셔보는 아이리쉬 위스키여서 궁금한 마음도 있었고, 같이 붙어있던 때 지난 할로윈 킷에 끌렸었나 보다. 제임슨 아이리쉬 위스키 X 초콜릿 샷 술 마시고 술 사러 가서 산 술.아이리쉬 위스키인 제임슨 이다. 사진 찍는걸 깜박해서 거의 다 마시고 샷 잔을 채울 만큼만 남은 상태다. 넥에 붙어있는 시리얼 처럼 생긴 라벨.설마 병마다 시리얼 넘버가 있을 것 같진 않아 검색해보니, 초창기부터 1987년 까지 시리얼 넘버를 부여해 생산했었고,이후 시리얼 생성을 중단했는데이 시리얼이 그 중 마지막 시리얼이라고 한다. 바틀에 붙어있는 메인 라벨.그럭저럭 깔끔하다. 생산지와 도수도 표기되어 있다. 어딜 봐도 아이리쉬 위스키가 대놓고 쓰여있다. 소주병과는 또 다른 초록색. 빈 병에 가까워질.. 더보기
[리뷰] 짐 빔 버번 위스키 설 연휴 기간에 마실 위스키를 구매하기 위해 찾은 코스트코. 처음 눈에 들어온건 마침 다 떨어져가던 글렌피딕 이었지만, 최근에 꽤 여려 술을 산 탓에 다음으로 미뤄두고 조금 저렴한 짐 빔을 집었다. 짐 빔 버번 위스키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첫 위스키 짐 빔. 짐 빔 글래스가 포함되어있는 세트 상품이었다. 창업자 제이콥 빔을 시작으로 현재까지의 빔 패밀리. 하이볼이나 칵테일에 적합한 롱 글래스다. 짐 빔 로고.얼마 전 까지 진 빔인줄 알았다. 짐 빔 버번 위스키와 롱 글래스. 글래스 중앙에는 짐 빔 로고가 새겨져 있다. 칵테일 글래스답게 꽤 두터운 유리.무게감 있다. 사각형 바틀의 짐 빔. 넥 부분은 심플하다. 짐 빔의 라벨.세계 1위 버번 위스키라고 적혀있다. 도수는 여느 위스키와 비슷한 40도, 용량은 .. 더보기
[리뷰] 커클랜드 시그니처 까베르네 소비뇽 레드 와인 저번 포스팅에 이어 겨울 휴가를 계획하며 구매한 두 병의 와인 중 두 번째. 한참 지난 날의 와인이지만, 그래도 용케 마시기 전에 찍어놓은 사진이 있어 기억을 되짚어 리뷰하는 와인이다. 커클랜드 시그니처 까베르네 소비뇽 레드 와인 코스트코 브랜드인 커클랜드 시그니처의까베르네 소비뇽 레드 와인. 산지는 미국 캘리포니아 이며, 2016년 산 와인이다. 평범한 디자인의 넥 부분.스탠다드의 두 배 크기인 매그넘 바틀로 유난히 얇아보이는 넥 이다. 바틀 뒤 쪽에 위치한 라벨.와인의 풍미에 대한 코멘트가 간단하게 영어로 적혀있다. 생각보다 깊이있는 무게감과 부드러운 맛.간단히 마시기엔 어려운 다소 큰 용량. 평소에 커클랜드 브랜드를 신뢰하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높은 퀄리티의 맛을 보여준 와인이다. 사실 가격도 그리.. 더보기
[리뷰] 잭다니엘스 레드독 살롱 리미티드 에디션 마시던 글렌피딕이 떨어져 갈 때쯤 구입하게 된 잭다니엘스 레드독 살롱. 원래는 다시 글렌피딕이나 조니워커를 사보려고 했었는데, 잭다니엘스의 한정판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구입하게 된 제품이다. 잭다니엘스 레드독 살롱 리미티드 에디션 잭다니엘스 레드독 살롱 리미티드 에디션의 패키지.출시 하루 만에 이마트에 문의하고 구매해왔다. 잭다니엘스의 창시자인 재스퍼 뉴턴 잭 다니엘이 운영했던 바,레드독 살롱을 모티브로 한 제품. 기존 잭다니엘스보다 3도 높은 도수의 43도로,깊은 맛이 특징이라고 한다. 한정판치고 잘 관리되진 않은 듯 하다.소장용이었으면 교환 했겠지만, 어차피 마실거니 그냥 놔두기로 한다. 구성품은 잭다니엘스 레드독 살롱, 힙 플라스크로 이루어져 있다. 레드독 살롱 리미티드 에디션 답게레드독 살.. 더보기
[리뷰] 샤또 보류어 보르도 레드 슈페리어 레드 와인 겨울 휴가를 계획하면서 구매한 두 병의 와인 중 첫 번째.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직접 고르진 못했지만 누군가 그 방대한 양의 코스트코 와인 중, 심혈을 기울여 골라준 와인이다. 샤또 보류어 보르도 레드 슈페리어 레드 와인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샤또 보류어 보르도 레드 슈페리어 와인.프랑스산 와인이다. 품종은 메를로 까베르네쇼비뇽 까베르네프랑 이며,도수는 13도, 용량은 750ml 이다. 넥 부분의 호일 디자인.눈에 띄는 빨간색과 금색이다. 샤또 보류어의 라벨.보르도 바틀에 스탠다드 사이즈로 기본적인 와인과 종류다. 가벼운 바디감의 즐기기 좋은 레드 와인.다소 묽은 맛의 호불호. 첫 맛은 약간 묽은 느낌이다. 말하자면 "물 탔나?" 싶을 정도로 묽은 맛이다. 가벼운 바디감과 약한 타닌이 느껴져, 레드 와인 .. 더보기
[리뷰] 봄베이 사파이어 진 진 종류의 리큐어인 봄베이 사파이어. 사파이어 색을 닮은 푸른색의 병 색깔로 주류 코너를 보고있으면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시던 글렌피딕이 조금 남아, 코스트코에서 눈여겨 본 봄베이를 구매하고 이 참에 리큐어 리뷰도 시작해보려고 한다. 봄베이 사파이어 진 금요일에 데려온 봄베이 사파이어.진 종류의 리큐어로 바카디 사의 제품이다. 봄베이 사파이어의 모티브는인도의 유명 도시 "봄베이"와가운데 "빅토리아 여왕"의 초상으로 대영제국의 전성기를 나타내고,마지막으로 "사파이어"의 푸른 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1리터, 47도의 도수를 가지고 있다.영국과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는 40도,미국과 이 외 수출품은 47도의 도수로 구분이 되어있다. Imported 라벨.마개를 돌리면 라벨이 끊어진다. 호밀을 주 원료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