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커브] 적산거리 500KM

이리저리 타고 다니다 보니 100KM 도 금방이다. 휘발유 값이 연일 오른다고 뉴스에 나와도 사실 체감이 잘 안된다. 매번 5천원을 다 못 채우고 기름통이 꽉 차 버리니 말이다. [슈퍼커브] 적산거리 500KM 퇴근하고 연비 기록을 위해 주유하고 한 컷. 기름을 가득 채우는데 5천원도 채 들지 않으니 주유구를 잘 보면서 찰랑 찰랑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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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커브] 야근 끝나고 슈퍼커브

커브를 타고나니 야근이 끝나는 시간대가 좋다. 물론 야근은 싫지만 아홉 시가 넘은 시간의 도로는 언제나 한산하기 때문이다. [슈퍼커브] 야근 끝나고 슈퍼커브 비 맞는건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세차를 하지 않고 타는 건 좀 찝찝한 게 아니다. 그렇다고 출근전에 세차를 할 수도 없으니 시트만 슬쩍 닦고 주말을 기다려본다. [슈퍼커브] 야근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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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커브] 하이스타일 오토바이 무선 경보기 장착

도난이 걱정되어 구매한 무선 경보기. 경보기도 디스크 락부터 양방향 경보기 까지 여러 종류의 경보기가 있는데 커브의 배선을 건드리지 않고 사용 가능한 무선 경보기로 선택했다. [슈퍼커브] 하이스타일 오토바이 무선 경보기 장착 하이스타일 오토바이 전용 무선 경보기. 기능도 심플하고 무엇보다 배터리로 작동하는게 마음에 들었다. AAA 사이즈 건전지로 교체도 용이하다. 구성품은 경보기 본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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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커브] 적산거리 400KM

매일 출퇴근 하는 거리 약 15km. 1주일이면 75km에 조금 더 돌아다니다 보면 100km 는 금방 쌓인다. 회사 앞 주유소에 들렀을때 계기판을 보니 벌써 4주가 흘렀나보다. [슈퍼커브] 적산거리 400KM 연비 측정을 위해 찍은 계기판. 마음같아서는 단위를 딱 맞춰 찍고 싶었지만 막상 잊어버려 찍지 못해 일찌감치 그만 두었다. 무탈하게 500km 까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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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커브] 바이크 브로스 스마트폰 거치대 장착

미리 도착한 리어 브라켓과 탑박스를 장착하고 구매한 스마트폰 거치대. 사실 출퇴근 길은 아는 길이니까 네비게이션을 보지 않아도 괜찮은데, 그래도 하나쯤 있어야 마음가는대로 가볼 수 있을거 같아 장만했다. [슈퍼커브] 바이크 브로스 스마트폰 거치대 장착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바이크 브로스 스마트폰 거치대다. 수입을 해서 판매하는 건지 영어로 되어있지만 그림만 봐도 설치하는데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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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18 혼다 슈퍼커브

이번에 새로 페이스 리프트 된 2018 혼다 슈퍼커브. 얼마 전부터 바이크를 사려고 기웃거리다 정말 레트로 하게 생긴 모델을 봤는데 그게 슈퍼커브 였다. 동글동글한 헤드라이트와 곡선의 리어 휀더, 베이지 톤의 색상이 첫 바이크를 산 이유였다. 안녕, 2018 혼다 슈퍼커브 면목동부터 잔뜩 긴장하고 데려온 슈퍼커브. 제주도에서 처음 타본 스쿠터 줌머는 너무 쉬웠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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