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프리랜서로 돈 벌어보기, 파리바게뜨 도보 배달
캐시미션에 이어 두 번째로 찾은 프리랜서 알바. 일을 하고 싶은 시간에 로그인하고, 파리바게뜨와 던킨 도너츠에서 고객이 주문한 음식을 픽업한 후 걸어서 가까운 거리 배달을 지원해주는 일이다. [수입] 프리랜서로 돈 벌어보기, 파리바게뜨 도보 배달 문자로 지원하고 아이디를 발급받으면,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두의 기사 어플을 설치하여 로그인하면 된다. 콜 방식은 단순한데, 새로운 콜이 뜨면…
캐시미션에 이어 두 번째로 찾은 프리랜서 알바. 일을 하고 싶은 시간에 로그인하고, 파리바게뜨와 던킨 도너츠에서 고객이 주문한 음식을 픽업한 후 걸어서 가까운 거리 배달을 지원해주는 일이다. [수입] 프리랜서로 돈 벌어보기, 파리바게뜨 도보 배달 문자로 지원하고 아이디를 발급받으면,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두의 기사 어플을 설치하여 로그인하면 된다. 콜 방식은 단순한데, 새로운 콜이 뜨면…
집에서 남는 시간에 돈을 벌어볼 수는 없을까, 하다가 알바몬에서 모집 공고를 보고 시작하게 된 셀렉트 스타의 캐시미션. 비정기적으로 새로운 미션들이 업데이트되는데, AI 데이터 수집을 지원하고 각 미션에 대해 보상을 받는 방식이다. [수입] 프리랜서로 돈 벌어보기, 캐시미션 아직 안드로이드만 지원하는 캐시미션 어플. 플레이스토어에서 캐시미션을 설치하고 로그인하면 작업 가능한 미션들이 모아져 있는…
잠깐 사용할 목적으로 저렴한 중고 세단기를 구매했는데, 이틀 사용하고 칼날이 나가버려 버려야 되는 상황이 됐다. 세단기가 필요하기는 하고, 마음 편하게 수동을 사서 손으로 돌리자니 끝이 안 보여서 마음먹고 인지도 있는 펠로우즈의 P-30C 문서 세단기를 구입했다. [리뷰] FELLOWES 펠로우즈 문서 세단기 P-30C 펠로우즈 문서 세단기 P-30C. 생각보다 작은 크기다. 주요 스펙으로는…
빌렸던 책을 반납하러 도서관에 가면, 첫 번째로 신간 코너, 두 번째로 읽고 싶은 장르의 코너에 가서 하나 씩 집어 든다. 이번엔 일본 문학에서 서성거리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을 빌렸다. [리뷰] 여자 없는 남자들, 무라카미 하루키 / 소설, 문학동네 하지만 우리 인생을 저 높은 곳으로 끌어올리고,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마음을 뒤흔들고, 아름다운 환상을…
직전에 올린 7장인 25mm 렌즈와 세트로 사용해 볼 기회가 있었던 55mm 단렌즈. 니콘 FM2에 마운트 한 렌즈가 50mm여서 그런지 익숙한 화각이었다. [리뷰] 7artisans 7장인 단렌즈 후지 X마운트 55mm f1.4 이번에는 살짝 크고 묵직한 7장인 박스. 55mm f1.4의 스펙을 가진 단렌즈다. 구성품은 렌즈와 설명서, 보증서. 생각보다 크고 묵직한 제품이다. 은은하게 유광이…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선예도로 유명한 7장인 렌즈. 보통 여행 사진을 주로 찍기에 줌렌즈만 사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우연히 단렌즈를 써볼 기회가 와서 사용해 본 리뷰다. [리뷰] 7artisans 7장인 단렌즈 후지 X마운트 25mm f1.8 7장인 단렌즈 박스. 딱 렌즈만 들어가 있을 법 한 아담한 사이즈다. 뒷면에는 렌즈의 종류와 사진이 나와있다. 구성품은 렌즈와…
X-Pro2의 그라파이트 도장이 그리 강하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입하게 된 213LAB의 외부보호필름. 부착비가 비싸서 직접 해봤는데, 지금까지 붙였던 것들 중 가장 난이도가 높았다. [리뷰] 213LAB 후지필름 X-Pro2 외부보호필름 다양한 종류의 외부보호필름을 판매하고 있는 213LAB. X-Pro2의 바디를 보호하는 외부보호필름 2매가 들어있는 제품이다. 신박한 방식의 개봉선. 부착 영상도 볼 수 있게 되어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