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를 꽂아둔지 반년이 지나버린 책.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다가 소설만 주구장창 읽어버리고
마음잡아 정독한 자기계발에 대한 책이다.
[리뷰]
프레임, 최인철 / 21세기북스, 자기계발
과거는 현재의 눈으로 볼 때만
질서 정연하고 예측 가능한 것이다.
심리학에 대한 실증적인 연구들을 예로
알기 쉽게 일상에 존재하는 프레이밍에 대해 설명한 책.
우리는 누구나 자신도 모르게 혼자만의 줏대, 프레임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틀로 인해 자신 또는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사실과 다르게 왜곡되는 문제가 빈번히 일어난다.
가지고 있는 프레임에 대해 돌아보고 질문해보며
건강한 시선으로 바꾸기 위한 지침서 같은 책이다.
위 리뷰는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은 객관적 리뷰입니다.
[리뷰]
프레임, 최인철 / 21세기북스, 자기계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