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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유닉 빔프로젝터 UC60 UC46, UNIC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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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유닉 빔프로젝터 UC60 UC46, UNIC

하이월 2017.03.07 10:19

영화 보기를 좋아해서 빔프로젝터를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항상 한 구석에 있었다.



하지만 일반인이 구입하기에 부담스러운 가격대가 많아서 망설였었는데,



드디어 무리없이 입문이 가능한 7만원 대 가격의 프로젝터가 출시되었다.



중국의 가성비 제품으로 인정받는 샤오미 때문에 샤오미 빔프로젝터로 오해받는,



이미 유명한 UC40 모델의 후속인 UNIC 의 UC60 빔프로젝터를 구입했다.



UC60 과 UC46 은 동일 모델명이다.






유닉 빔프로젝터 UC60 UC46, UNIC





에어캡 두 겹의 포장으로 다행히 중국에서 한국까지 무사히 왔다.







다양한 입력 단자로 HDMI, VGA, AV케이블, USB, SD 카드, 와이파이 무선 연결과 오디오, 5V USB 출력을 지원한다.







박스 뒷면에 사양이 적혀있다.







리모콘도 포함되어있어 갈수록 높아지는 구성품들의 퀄리티가 놀랍다.







기본 구성품으로 본체, 리모컨, 전원 케이블, AV입력 단자, 설명서가 온다.

다만 직구시 전원 케이블에 110V-220V 돼지코가 필요할 수 있다.







와이파이 무선 연결이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한다.







메뉴, 입력 버튼들도 깔끔하게 배치되어있다.







상단 굵은 링은 초점 링, 하단의 링은 키스톤 링이다.







렌즈 부분의 고무 마개.

초점 링을 돌려 경통을 안쪽으로 넣어야 들어간다.







마감이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가격이 용서해준다..







전원부 단자.







뒤쪽의 리모컨 수신부와 하단에 VGA 단자가 있다.







차례대로 오디오 출력, AV 입력, HDMI 입력, SD카드 입력, USB 입력 과 USB 5V 출력 단자가 있다.

가장 좌측에서는 방열판과 블로어 팬을 통해 열이 배출된다.







프리볼트 제품이다.







형광등을 켰을 때 생각보다 어둡지 않았다.







스탠드만 켰을 때.

색감은 붉은 톤이 강하게 나온다.







모두 소등한 모습. 상당히 밝다.

초기 화면은 한글 펌웨어가 올려져있는 상태로 직구시 영어나 중국어로 출력될 수 있다.



가격대비 우수한 화질과 밝기. 내장 스피커도 나쁘지 않아 입문용과 취미용으로 제격.

다만 팬의 소음과 초기 심한 고무냄새의 문제점.



간만에 돈이 아깝지 않은 제품이었다.



중국발 빔프로젝터가 안시나 루멘 단위의 편차가 심하다는 말이 많지만



낮에 햇빛아래 보거나 저녁에 불을 밝게 키지 않는 이상 무리없이 쾌적하게 볼 수 있었다.



다만 위에 적었듯이 팬 소음은 볼륨을 높이면 어느정도 묻히나,



고무 냄새는 심해서 첫 사용시 계속 환기시키며 틀어놓거나 밖에 놓아 냄새를 어느정도 빼고 사용해야한다.



평소에 빔프로젝터에 관심이 있었다면 이 제품이 입문하기 제격이다.



위 리뷰는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은 객관적 리뷰입니다.






유닉 빔프로젝터 UC60 UC46, UNIC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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