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뮤지컬 시카고 오리지널 내한공연

언제 볼까, 하다가 시간에 여유가 생겨

전날 예매하고 다음날 바로 보러 간 뮤지컬 시카고.

오랜만에 방문하는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 아슬하게 도착해

무대 전반을 골고루 볼 수 있다는 핑계에 가장 높이 있는, 저렴한 뒷자리에 앉았다.


뮤지컬 시카고 오리지널 내한공연


뮤지컬 시카고 내한 공연 사진.

정말 보고싶었던 뮤지컬 시카고.

드디어 보게 되었다.


뮤지컬 시카고 내한 공연 사진.

타 뮤지컬보다 저렴한 가격에

대학생 할인까지 받게 되었다.


뮤지컬 시카고 내한 공연 사진.

1부가 끝나고 인터미션 시간.

비가 한껏 쏟아진 것 같다.


뮤지컬 시카고 내한 공연 사진.

커튼콜 촬영이 가능한 공연이다.

무대 변화는 거의 없었지만 브로드웨이 정통 뮤지컬을 본 듯한 느낌도 든다.


뮤지컬 시카고 내한 공연 사진.

밴드 지휘자와 배우들의 소통이 즐거웠던 뮤지컬.


뮤지컬 시카고 내한 공연 사진.

밤에는 처음 보는 듯 한 블루스퀘어.


뮤지컬 시카고 내한 공연 사진.

한 달 남짓 남은 시카고가 끝나는대로 뮤지컬 레베카가 이어서 공연 예정이다.

한정된 무대에서의 열연과 재즈에 초점을 맞춘 라이브 밴드 연주. 브로드웨이 정통 뮤지컬.

기다렸던 공연이다.

영화로 먼저 접하기도 했지만, 뮤지컬을 좋아하는 탓에

시카고는 당연히 알고 있었다.

오리지널 내한공연이기 때문에 곧바로 보고싶었지만

사정상 기다리고 기다려 6월 말에나 보게 되었다.

전에 봤던 안소니 랩의 토크쇼 형식 뮤지컬을 제외하고는 가장 무대변화가 적은 뮤지컬 이었다.

전반적인 내용을 모르면 다소 지루할 수도 있지만

중간 중간 배우들이 던져주는 한국어 대사와

깊지 않게 무대 중앙에 위치해있는 라이브 밴드가 흥미를 이끌어낸다.

잔잔한 무대에서의 극적인 시나리오.

시카고를 알고 있다면 꼭 가보길 추천한다.


뮤지컬 시카고 오리지널 내한공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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