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KAN 케이안 아이폰 12 아이코어 매트 케이스

2주 정도 기다림 끝에 받은 케이안 아이폰 12 아이코어 매트 케이스.

발송 지연으로 클리어 케이스를 먼저 제공해줘서 잘 사용하고 있다가

은은한 느낌의 무광 매트 케이스로 바꿔 장착했다.


[리뷰]

KAN 케이안 아이폰 12 아이코어 매트 케이스


케이안 아이폰 12 아이코어 매트 케이스 사진.

지연된 날짜보다 하루 먼저 도착한

케이안 아이폰 12 아이코어 매트 케이스.


케이안 아이폰 12 아이코어 매트 케이스 사진.

클리어 케이스도 그렇고

간결한 포장이 마음에 든다.


케이안 아이폰 12 아이코어 매트 케이스 사진.

에어캡에 감싸 도착한 케이스.


케이안 아이폰 12 아이코어 매트 케이스 사진.

표면이 거칠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부드러운 느낌의 무광 강화유리였다.


케이안 아이폰 12 아이코어 매트 케이스 사진.

클리어 케이스를 사용하다 보니

카메라 홀에 약간의 먼지 유입이 발생했다.

안쪽에 약간의 실리콘을 덧대어

먼지 유입을 방지했다면 더 완성도가 올라갔을 텐데.


케이안 아이폰 12 아이코어 매트 케이스 사진.

안쪽에서 보면 클리어인 것처럼 보인다.


케이안 아이폰 12 아이코어 매트 케이스 사진.

아이폰 12 화이트 모델에 장착한 모습.


케이안 아이폰 12 아이코어 매트 케이스 사진.

완전한 무광이 아닌

프로 모델처럼 은은한 무광이어서 마음에 든다.


케이안 아이폰 12 아이코어 매트 케이스 사진.

심플하게 아이폰 본연의 디자인을 살리는 케이스.


은은한 무광, 완성도 높은 케이스.

카메라 홀 먼지 유입은 아쉬움.


저번에 강화유리필름에 대한 응대도 그렇고

고객 중심의 CS가 인상적인 브랜드다.

얼떨결에 아이코어 클리어와 매트 모두 사용해봤는데

두 제품 모두 완성도가 높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될 것 같다.

절개 타입의 버튼부 구성과 스피커, 충전 홀 등

모든 부분이 아이폰과 잘 맞게 가공되어 있다.

예쁜 케이스보다는 아이폰의 디자인을 살리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위 리뷰는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은 객관적 리뷰입니다.



[리뷰]

KAN 케이안 아이폰 12 아이코어 매트 케이스

끝.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