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에 오른 책들을 보다가
시선을 확 끌어당겼던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몇 줄의 소개글을 읽고서 가장 보고 싶었던 책이다.
[리뷰]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글배우 / 강한별, 에세이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원하는 길로 찾아갈 수 있도록.
당신에게 전하는 위로서.
인생을 살아가며 자존감을 잃고,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아 목표도, 희망도 사라져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내용.
모든 게 빠르게 흘러가고 그 속도에 치여 사는 세상에
오롯이 나를 챙기고 다독여주는 책이다.
위 리뷰는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은 객관적 리뷰입니다.
[리뷰]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글배우 / 강한별, 에세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