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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Wine

[와인 준비하기] 카라프를 이용한 카라파주와 디캔팅

와인을 마시기 앞서,



와인을 담그기 위해 포도를 수확한 연도, 즉 빈티지에 따라


향을 더 발산시키거나, 깔끔하게 즐기기 위해 카라파주와 디캔팅을 한다.


이는 모두 카라프라는 유리병을 통해 할 수 있는데


어떤 경우에 카라프를 이용하는지 알아보자.


용어설명
빈티지, Vintage / 와인을 담그기 위해 포도를 수확한 연도.





[와인 준비하기]



카라프를 이용한 카라파주와 디캔팅





1) 최근의 빈티지를 위한, 카라파주 Carafage



빈티지가 최근의, 담근지 얼마 안 된 와인은



공기과 맞닿아 향을 최대한 발산시키기 위해 카라파주를 한다.





최대한 많은 공기와 맞닿기 위해 위와 같이 볼이 넓은 카라프를 사용한다.



옮길 때, 와인을 최대한 높이 따르면 효과가 극대화되며



옮긴 후 카라프를 흔들어준다.



와인을 마시기 2-3시간 전에 옮겨 놓으면 효과적이다.





2) 오래된 빈티지를 위한, 디캔팅 Decanting



담근지 오래된 와인은 침전물이나 코르크가 부숴져 불순물이 생기기도 한다.



이를 미리 걸러내기 위해 입구가 작은 카라프를 사용하여 디캔팅을 한다.





위와 같은 카라프를 사용하면,



와인을 따를 때 입구에 모인 침전물과 불순물이 보이기 때문에



이물질이 글라스로 이동하는걸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디캔팅은 빈티지가 오래된 와인의 고유 향을 최대한 갖고있어야 하기 때문에



마시기 몇 분 전에 해야한다.





3) 이 외 카라프의 종류



카라파주와 디캔팅을 위해 사용하는 카라프는



다양한 디자인과 재질이 있다.





위 사진은 와인 폴리에서 만든 카라프의 종류인데,



여러 목적에 의한 다양한 카라프를 소개하고 있다.



홈페이지(http://winefolly.com/)에 더 많은 정보가 있으니 참고하는 것도 좋다.






와인을 마실 때 필수는 아니지만 즐기기 위한 방법을 알아봤는데,



어느정도 관심이 생긴다면 직접 카라파주와 디캔팅을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같다.



다음은 본격적으로 와인의 색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