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 김용택 Post author:HiworL Post published:2017년 03월 14일 Post category:DAILY / Life Post comments:0 Comments 새벽 가로등 빛이 휘던 날, 서울에서… 사느라고 애들 쓴다. 오늘은 시도 읽지 말고 모두 그냥 쉬어라. 맑은 가을 하늘가에 가서 시드는 햇볕이나 발로 툭툭 차며 놀아라. – 쉬는 날, 김용택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DIY] 유닉 UC60 UC46 빔프로젝터 거치대 제작기 Next PostBBC 로버트 켈리 교수 방송사고의 씬스틸러가 남긴 이야기 You Might Also Like 안녕, 샤오미 미지아 M365 프로 2020년 07월 08일 [올 뉴 모닝] 조수석 창문 고장 / 윈도우 스위치 자가 교체하기 2022년 05월 24일 [팁] 서울시 ETAX에서 1월 자동차세 연납하고 10% 할인받기 2020년 01월 13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