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 김용택 Post author:HiworL Post published:2017년 03월 14일 Post category:DAILY / Life Post comments:0 Comments 새벽 가로등 빛이 휘던 날, 서울에서… 사느라고 애들 쓴다. 오늘은 시도 읽지 말고 모두 그냥 쉬어라. 맑은 가을 하늘가에 가서 시드는 햇볕이나 발로 툭툭 차며 놀아라. – 쉬는 날, 김용택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DIY] 유닉 UC60 UC46 빔프로젝터 거치대 제작기 Next PostBBC 로버트 켈리 교수 방송사고의 씬스틸러가 남긴 이야기 You Might Also Like [팁] 애플 신제품 아이폰 7S, 7S PLUS, 8 등 발표회 일정 확정 2017년 09월 01일 [팁] 일본 무비자 입국 My SOS 사전 등록하기 2022년 10월 15일 Qoo10 큐딜리버리 일본 국제택배 이용, 발송 불가 품목 반품 후기 2021년 03월 08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