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글배우 / 강한별, 에세이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들을 보다가 시선을 확 끌어당겼던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몇 줄의 소개글을 읽고서 가장 보고 싶었던 책이다. [리뷰]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글배우 / 강한별, 에세이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원하는 길로 찾아갈 수 있도록. 당신에게 전하는 위로서. 인생을 살아가며 자존감을 잃고,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아 목표도, 희망도 사라져 지치고…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들을 보다가 시선을 확 끌어당겼던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몇 줄의 소개글을 읽고서 가장 보고 싶었던 책이다. [리뷰]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글배우 / 강한별, 에세이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원하는 길로 찾아갈 수 있도록. 당신에게 전하는 위로서. 인생을 살아가며 자존감을 잃고,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아 목표도, 희망도 사라져 지치고…
올해도 어김없이 만들게 된 탁상달력. 이번 해에는 찍은 사진이 그렇게 많지도 않고 할인도 늦게 들어가서 12월 마지막 언저리에 주문했다. [리뷰] SNAPS 스냅스 2020 포토 탁상달력 주문제작 항상 포장은 같지만 인화된 사진이 올 때는 기대가 된다. 올해는 다섯 부 제작을 요청했다. 지금 생각난 거지만 추가 옵션으로 선물을 위한 각개 포장이 가능해도…
적당한 가격의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아보다가 구입하게 된 제품. 블루투스 이어폰도 유선인 경우도 있고, 연결성에 이슈가 있는 것들도 많아서 가장 대중적으로 선택받은 QCY T5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선택했다. [리뷰] QCY T5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향후 A/S를 생각해서 국내 정식 수입품으로 구입한 QCY T5. 상세 스펙과 KC 인증 마크, QCY 정품…
2주 정도 예약을 기다려 빌려본 책. 이병률 작가의 "끌림"이라는 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같은 작가의 책을 다시 읽게 되었다. [리뷰] 혼자가 혼자에게, 이병률 / 달, 에세이 하루 세 번 숨을 크게 쉬고, 좋은 결심을 떠올리며, 매일 한 번 최후를 생각하고는 있는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인생의 이야기를 이병률 작가…
후지필름을 사용한 지 거의 1년. 그간 XF10을 시작으로 X-E3으로 기변 하여 사용하고 있었는데 자꾸 RF 디자인이 눈에 밟혀 결국 마지막 라인업인 X-PRO2로 넘어왔다. [리뷰] FUJIFILM 후지필름 미러리스 X-PRO2 아담한 사이즈의 X-PRO2. 번들셋이 아니어서 박스는 작은데 아주 묵직하다. 박스 상단에는 정품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X가 새겨진 속 박스. 구성품은 카메라 본체와…
사용하던 더 페이스샵의 스킨로션이 단종되어 선택지가 많은 올리브영에서 기웃거리다가, 무난하다는 얘기를 듣고 구매하게 된 보타닉힐보 아이디얼 포 맨 퍼펙트 올인원. [리뷰] BOTANIC HEAL 보타닉힐보 아이디얼 포 맨 퍼펙트 올인원 동네에는 없어서 나간 김에 올리브영을 들러 찾다가 하나 남은 제품을 집어왔다. 세일 기간에 M포인트 사용이 가능해서 생각보다 저렴하게 구입한 올인원 제품.…
겨울이 되면 꼭 필요한 립밤. 한 번 사면 생각보다 오랫동안 사용하는데 이번에 다 쓰게 되어 코스트코에 판매 중인 버츠비 립밤을 사봤다. [리뷰] BURT'S BEES 코스트코 버츠비 립밤 코스트코에서 4개 구성의 멀티팩 상품으로 할인 중인 버츠비 립밤. 요즘 입술 상태가 좋지 않아서 울트라 컨디셔닝 제품으로 먼저 사용하려고 한다. 자몽 하고 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