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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Place

[리뷰] 제주 함덕 / 최병욱 씨의 작고 귀여운 소품샵, 만두상점 함덕 해수욕장 주변 소품샵을 투어 하던 중 발견한 만두상점. 처음에는 만두가 주 메뉴인 분식집인 줄 알았다가, 만두는 없고 최병욱 씨는 있다고 해 궁금증을 안고 방문한 곳이다. [리뷰] 제주 함덕 / 최병욱 씨의 작고 귀여운 소품샵, 만두상점 제주시 조천읍 함덕남14길 6에 위치한 소품샵 만두상점. 가게 앞 도로가 한적해 잠시 차를 대 놓을 수 있다. 만두 없는 만두상점. 문을 열자 웜톤과 우드의 푸근한 분위기가 맞이해준다. 근무자인 강아지 최병욱 씨. 시크해 보여도 가까이 가면 드러눕는다. 소품의 종류는 매우 다양한 편. 아기자기한 식기류도 많다. 전시 중인 소품의 수가 많으면 중구난방으로 어지러운 경우가 많은데, 여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공간이 예쁘다. 인센스에 에코백, 피규어까지 굿즈란 굿즈는 모두.. 더보기
[리뷰] 제주 함덕 / 가을의 진득한 햇살을 담은 소품샵, 굿우드무드 제주에는 곳곳에 숨어있는 작은 카페만큼이나 특색 있고 명확한 시그니처를 갖고 있는 소품샵들이 많이 자리 잡고 있다. 오늘은 그중 함덕 해변에서 우연히 발견하게 된 소품샵 굿우드무드에 대한 후기다. [리뷰] 제주 함덕 / 가을의 진득한 햇살을 담은 소품샵, 굿우드무드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488-5에 위치한 소품샵 굿우드무드. 햇빛이 짙어지는, 좋은 시간에 찾아왔다. 다양한 캔들과 함께 정갈한 소품들을 진열해 놓은 장소. '굿우드무드'라는 상호명답게 진득한 나무 소재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작고 아름다운 소품.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선반이다. 늦은 오후 길게 들어오는 햇살이 어울리는 장소다. 여러 소품 중 향과 관련된 것들이 많던 곳. 분위기 내기 좋은 캔들도 한편에서 판매 중이다. 식물들도 차분한 .. 더보기
[리뷰] 제주 외도 / 싱그러운 플랜테리어의 로스팅 카페, 뮤커피 중고거래를 하다 사장님과 친해져 단골이 된 카페. 날씨가 좋을 때 서쪽으로 드라이브를 하게 되면 가끔 들르고는 했는데, 모처럼 근처에 약속이 있어 오랜만에 다시 찾았다. [리뷰] 제주 외도 / 싱그러운 플랜테리어의 로스팅 카페, 뮤커피 신제주로부터 조금 더 서쪽인 외도동, 제주시 우정로15길 42-3에 위치한 카페 뮤커피. 건물 안쪽으로 주차도 가능하다. 첫 방문 때 짙은 초록색의 플랜테리어가 눈에 띄었던 곳. 여전히 많은 식물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직접 원두를 로스팅하고 바리스타 교육까지 하고 계셔서인지, 커피의 종류도 다양하고 맛있다. 로스팅하는 과정은 이렇게 창 너머 볼 수 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부탁드렸다. 카페 한편에서는 콜드 브루 추출도 진행 중이었다. 주문한 아이.. 더보기
[리뷰] 제주 일도 / 특별한 음료와 굿즈까지 갖춘 카페, 파생 율과 함께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아다니는 요즘. 집 근처에 위치한 카페에서 지인들을 만나기로 해 미리 구경도 할 겸 약속 시간보다 조금 일찍 집에서 출발했다. [리뷰] 제주 일도 / 특별한 음료와 굿즈까지 갖춘 카페, 파생 제주시 신산로11길 15에 위치한 카페 파생. 영어로는 "pasaeng"인가 보다. 걸어오기에는 날씨가 더워 차를 가져와 인근 공영주차장 대놓고 왔다. 이것저것 아기자기한 굿즈가 많던 곳. 자리마다 독특한 테이블과 짙은 청색의 카펫도 마음에 든다. 분위기와 잘 어울리던 워터 저그. "파생"이라는 이름이 다양한 형태로 공존하고 있다. 안쪽에 마련된 공간. 긴 창으로 들어오는 빛이 예쁘다. 바 형태의 테이블. 오늘은 왠지 에이드가 마시고 싶어서 한눈에 띈 메밀 에이드로 주문했다. 바깥 풍.. 더보기
[리뷰] 제주 내도 / 해변 앞 잔잔한 LP바, 내도음악상가 이곳저곳 카페를 찾아다니다가 눈에 띈 LP바. 검색해보니 저녁에는 웨이팅이 있다고 해서 차도 가져갈 겸 조금 이른 시간에 방문했다. [리뷰] 제주 내도 / 해변 앞 잔잔한 LP바, 내도음악상가 이호테우 해변으로 이어지는 테우해안로 106에 위치한 내도음악상가. 건물 앞 주차공간이 가득 차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LP바로 향했다. 건물 3층에 위치하고 있다. 이태원의 올댓 재즈가 생각나던 작고 단단한 철문. 매일 17시부터 24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안쪽으로 들어서니 낮임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스피커 앞바다가 보이는 자리. 차를 가져왔기에 무알콜 맥주와 칵테일, 디저트로 아이스 포도를 주문했다. 더운 날이어서 먹기 좋았던 디저트. 베이스가 짙게 깔린 음악들이 공간을 채우고 있다. 뜨겁던 햇.. 더보기
[리뷰] MSTAY 엠스테이 호텔 제주 서귀포 디럭스 더블룸 숙박 후기 서울에서 놀러 온 동생들과 함께 여행하게 된 서귀포. 올레 시장도 야시장이 유명해서 복잡하지 않게 적당히 걸을 수 있는 거리에 주차도 가능한 곳을 보다가 깔끔하고 괜찮은 호텔을 찾아 예약했다. [리뷰] MSTAY 엠스테이 호텔 제주 서귀포 디럭스 더블룸 숙박 후기 서귀포 올레시장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엠스테이 호텔. 호텔 더엠과 같은 건물에 위치하고 있다. 한 건물에 두 개의 호텔이 있다 보니, 자연스레 프런트도 나뉘어 있다. 날씨가 덥고 습해서 야외 주차장 대신 지하 1층에 위치한 기계식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체크인 후 배정받은 객실로 올라왔다. 다만 규모가 커서 그런지 엘리베이터가 세 대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참을 기다려야 탈 수 있었다. 사전에 메모한 고층 배정 요청이 잘 수용돼서 10.. 더보기
[리뷰] 제주 용담 / 단아한 화이트 톤의 카페, 온제 비가 오다 말다 습하고 더운 날씨에 지쳤을 때, 집에만 있기에는 답답하고 걷기는 무리라서 차를 가지고 공항 근처 주차 공간이 마련된 카페 온제를 찾았다. [리뷰] 제주 용담 / 단아한 화이트 톤의 카페, 온제 화이트 톤의 심플한 외관이 마음에 드는 카페 온제. 제주시 서문로 9에 위치한 이곳은 건물 우측으로 한 대 정도 주차가 가능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인테리어도 단아한 느낌이다. 조명이 적재적소에 잘 배치돼서 여백이 많은 공간임에도 따뜻하고 포근하다. 의자를 골라 앉는 재미가 있는 곳. 오랜만에 보는 구형 맥. 포토부스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마음에 들었던 자리. 미니멀리즘 한 인테리어를 잘 타협해서 설계한 것 같다. 공간에 어울리던 조명. 드링크 가격도 5천 원부터 시작해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더보기
[리뷰] 제주 삼양 / 고요하고 오롯한, 카페 고요새 잔잔한 파도와 검은 모래 해변이 좋아서 자주 찾는 삼양 해변.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카페 에오마르가 뷰도 좋고 공간이 넓어 여기만 갔었는데, 우연히 바로 뒤편에 숨어있던 고즈넉한 카페 고요새를 찾아 방문했다. [리뷰] 제주 삼양 / 고요하고 오롯한, 카페 고요새 삼양 해변 앞 에오마르 바로 뒤편, 제주시 선사로8길 11에 위치한 카페 고요새. 건물 뒤편으로 돌아가면 2층에 위치한 입구를 찾을 수 있다. 남다른 느낌의 인테리어. 고요한 느낌부터 든다. 내부가 크진 않지만 테이블이 꽤 있었고, 테라스에도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어둡고 차분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던 곳. 늦은 점심이었지만 이미 손님들로 가게가 꽉 차있었다. 땅콩 버터 크림과 아이스 라테를 주문하고 쇼케이스에 진열된 귀여운 디저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