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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Place

[리뷰] MSTAY 엠스테이 호텔 제주 서귀포 디럭스 더블룸 숙박 후기 서울에서 놀러 온 동생들과 함께 여행하게 된 서귀포. 올레 시장도 야시장이 유명해서 복잡하지 않게 적당히 걸을 수 있는 거리에 주차도 가능한 곳을 보다가 깔끔하고 괜찮은 호텔을 찾아 예약했다. [리뷰] MSTAY 엠스테이 호텔 제주 서귀포 디럭스 더블룸 숙박 후기 서귀포 올레시장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엠스테이 호텔. 호텔 더엠과 같은 건물에 위치하고 있다. 한 건물에 두 개의 호텔이 있다 보니, 자연스레 프런트도 나뉘어 있다. 날씨가 덥고 습해서 야외 주차장 대신 지하 1층에 위치한 기계식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체크인 후 배정받은 객실로 올라왔다. 다만 규모가 커서 그런지 엘리베이터가 세 대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참을 기다려야 탈 수 있었다. 사전에 메모한 고층 배정 요청이 잘 수용돼서 10.. 더보기
[리뷰] 제주 용담 / 단아한 화이트 톤의 카페, 온제 비가 오다 말다 습하고 더운 날씨에 지쳤을 때, 집에만 있기에는 답답하고 걷기는 무리라서 차를 가지고 공항 근처 주차 공간이 마련된 카페 온제를 찾았다. [리뷰] 제주 용담 / 단아한 화이트 톤의 카페, 온제 화이트 톤의 심플한 외관이 마음에 드는 카페 온제. 제주시 서문로 9에 위치한 이곳은 건물 우측으로 한 대 정도 주차가 가능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인테리어도 단아한 느낌이다. 조명이 적재적소에 잘 배치돼서 여백이 많은 공간임에도 따뜻하고 포근하다. 의자를 골라 앉는 재미가 있는 곳. 오랜만에 보는 구형 맥. 포토부스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마음에 들었던 자리. 미니멀리즘 한 인테리어를 잘 타협해서 설계한 것 같다. 공간에 어울리던 조명. 드링크 가격도 5천 원부터 시작해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더보기
[리뷰] 제주 삼양 / 고요하고 오롯한, 카페 고요새 잔잔한 파도와 검은 모래 해변이 좋아서 자주 찾는 삼양 해변.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카페 에오마르가 뷰도 좋고 공간이 넓어 여기만 갔었는데, 우연히 바로 뒤편에 숨어있던 고즈넉한 카페 고요새를 찾아 방문했다. [리뷰] 제주 삼양 / 고요하고 오롯한, 카페 고요새 삼양 해변 앞 에오마르 바로 뒤편, 제주시 선사로8길 11에 위치한 카페 고요새. 건물 뒤편으로 돌아가면 2층에 위치한 입구를 찾을 수 있다. 남다른 느낌의 인테리어. 고요한 느낌부터 든다. 내부가 크진 않지만 테이블이 꽤 있었고, 테라스에도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어둡고 차분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던 곳. 늦은 점심이었지만 이미 손님들로 가게가 꽉 차있었다. 땅콩 버터 크림과 아이스 라테를 주문하고 쇼케이스에 진열된 귀여운 디저트.. 더보기
[리뷰] 제주 김녕 / 바다 옆 모던한 카페, 모멘터리커피 안 그래도 육지보다 비싼 기름값에 드라이브를 자제하던 중, 곧 태풍이 오고 비가 내린다는 기상청의 예보에 한껏 찾아온 더위를 즐기기 위해 김녕 해변에 갔다가 근처에 있는 카페 모멘터리커피를 찾았다. [리뷰] 제주 김녕 / 바다 옆 모던한 카페, 모멘터리커피 제주시 김녕 근처, 정확히 세기알 해변 근처인 제주시 구좌읍 김령로17길 14에 위치한 모멘터리커피. 따로 마련된 주차 공간은 없어서 미리 주변에 차를 대고 걸어갔다. 화사하게 피어있던 꽃들. 제주에 오니 꽃을 많이 보게 된다. 3분 정도 걸었을 때, 정갈한 돌담과 노란 파라솔이 보였다. COFFEE BAR. 돌담을 지나 모멘터리커피 입구로 향한다. 중저음의 힙한 음악과 함께 시원한 바람이 맞아준다. 이 날은 날씨가 좋아서인지 다들 테이크아웃을 해가서.. 더보기
[리뷰] SHINSHIN 신신호텔 제주월드컵점 디럭스 오션뷰 숙박 후기 보통 달에 한 번 정도 육지로 여행을 다니는데, 요즘은 유류할증이나 휴가철에 겹쳐 항공권이 너무 비싸져서 호캉스나 할 겸 서귀포에 위치판 신신호텔 제주월드컵점을 찾았다. [리뷰] SHINSHIN 신신호텔 제주월드컵점 디럭스 오션뷰 숙박 후기 제주시에서도 몇 번 묵었었던 가성비 괜찮은 신신호텔. 서귀포에는 제주월드컵, 서귀포, 천지연 이렇게 세 지점이 있다. 1층 로비에 편의점이 있어서 접근하기 편리하다. 나름 비즈니스 시설도 갖추고 있다. 주차장은 야외에 몇 곳 있는데, 날이 더워서 2층에 위치한 기계식 주차장에 차를 넣었다. 총 10층으로 규모는 꽤 큰 편이다. 깔끔한 복도. 디럭스 오션뷰 룸은 가장 끝 코너에 위치해 있다. 룸에 들어간 모습. 앞에 넓은 통 창이 있다. 오션뷰가 아닌 것 같지만, 우측.. 더보기
[리뷰] 제주 서호 / 다양한 로스팅 향이 머무는 곳, 카페 비브레이브 서귀포 여행 마지막 날 체크아웃을 마치고, 아직 이른 시간이기에 근처에 있는 카페를 찾다가 커피 맛집으로 유명하다는 비브레이브가 바로 옆에 있어 찾아가 봤다. [리뷰] 제주 서호 / 다양한 로스팅 향이 머무는 곳, 카페 비브레이브 머무르던 호텔 바로 옆에 위치한 카페 비브레이브. 서귀포시 서호동에 두 곳이 있는데, 그중 서호중앙로 85-13에 위치한 지점이다. 주차는 카페 옆 공영 주차장에 무료로 가능하며 길가에 차를 대는 사람도 꽤 있었다. 오전부터 사람들로 붐비는 비브레이브, 테이블도 한 두 개만 남아있어 우선 자리부터 잡았다. 아침을 안 먹고 나왔기에 디저트도 같이 주문했다. 오늘 선택한 빵은 피낭시에와 갈레트 브루통. 드링크의 종류와 원두 선택지가 다채로운데 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하고 차분하게 잘 .. 더보기
[리뷰] 제주 구좌 / 마음 놓고 동심으로, 스누피 가든 언제 한 번 가봐야지, 하다가 날이 더워지기 전에 찾은 스누피 가든. 마침 인근에 취재를 하러 갈 일도 있고 해서 그나마 사람이 적은 평일날 방문하게 된 곳이다. [리뷰] 제주 구좌 / 마음 놓고 동심으로, 스누피 가든 제주시 구좌읍 금백조로 930에 위치한 스누피 가든. 비자림을 지날 때 항상 표지판을 보고는 했는데, 드디어 전시를 관람하고자 찾아갔다. 얼마 전 인플루언서가 다녀가서인지 평일임에도 주차장이 차로 가득하다. 아마 주말에는 주차하는데 시간이 꽤 걸리지 않을까 싶다. 차를 대놓고 정문으로 가는 길. 현무암 스누피가 반겨준다. 정문에서 매표를 하고 팔찌 착용 후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1만 8천 원. 네이버를 통해 예매하면 더 저렴하게 관람이 가능하다. 팔찌를 두르고 본격적인 관.. 더보기
[리뷰] 제주 동문 / 커피가 맛있는 특별한 소품샵, 더 아일랜더 탑동 광장에 산책하러 나갈 때마다 눈여겨보던 소품샵. 카페도 같이 하고 있어서 언젠가 한 번 방문해야지, 하다가 어느 날 서울에 가져갈 기념품을 산 이후로 이제는 매번 비행기 타기 전 방문하고 있다. [리뷰] 제주 동문 / 커피가 맛있는 특별한 소품샵, 더 아일랜더 동문시장 3번 출구로 나와 산지천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큰 광장 옆에 위치한 소품샵 겸 카페 더 아일랜더. 휴일은 따로 없으며 11시부터 20시까지 열려있다. 감귤 초콜릿과 오메기 떡이 반기는 다른 기념품점과는 분위기부터 다르다. 여러 작가들이 만든 기념품들. 저렴한 가격부터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다. 제주 하면 빠질 수 없는 엽서집. 파란 하늘이 반겨준다. 기념품뿐만 아니라 소품도 판매 중인데, 서울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이 아니라 새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