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묵스 심블 무소음 탁상시계
책상에 놓고 볼 시계가 필요해서 구입 한 제품. 가능한 깔끔하고 돌아가는지 모를 정도로 조용한 제품을 찾다가 눈에 띄어 구입하게 된 무소음 탁상시계다. 묵스 심블 무소음 탁상시계 금방 도착한 심블 무소음 탁상시계. 이제 어지간하면 모두 하루면 오는 것 같다. 박스 안에서 제품이 움직이지 않도록 잡아주는 스티로폼. 주문한 색상은 화이트로 사진과 같이…
책상에 놓고 볼 시계가 필요해서 구입 한 제품. 가능한 깔끔하고 돌아가는지 모를 정도로 조용한 제품을 찾다가 눈에 띄어 구입하게 된 무소음 탁상시계다. 묵스 심블 무소음 탁상시계 금방 도착한 심블 무소음 탁상시계. 이제 어지간하면 모두 하루면 오는 것 같다. 박스 안에서 제품이 움직이지 않도록 잡아주는 스티로폼. 주문한 색상은 화이트로 사진과 같이…
오랜만에 공부를 하면서 시간 체크 목적으로 구입한 스탑워치. 시험 준비를 하다 보니 시간 관리도 해야 하고 하루 총 공부량도 체크하고 싶어서 여러 기능이 있는 드레텍 제품으로 구매했다. DRETEC 드레텍 T-580 스탑워치 온라인에서 쉽게 구매 가능한 드레텍 T-580 스탑워치. 뒷면에 한글로 쓰여있는 걸 보니 정식으로 수입되는 상품인 것 같다. 종이를 펼쳐보면…
기대하던 제주도 보름살이. 그만둔 회사의 일이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고, 아직은 쌀쌀한 4월 중순의 봄에 시작한 여행이다. 오늘은 천천히 집안일을 하다 느지막이 신창 해안도로에 들를 생각이다. 총 14박 15일의 일정이다. 9) 세 번째 찾은 일몰 명소 신창 해안도로 벌써 세 번째 찾은 신창 해안도로. 올 때마다 좋지만 오늘은 특히 빛이…
이번에 알리에서 USB 3.0 허브를 주문하며 같이 주문한 멀티 카드 리더기. 사용하던 리더기가 어디 갔는지 못 찾아서 겸사겸사 USB 3.0 이 지원되는 걸로 장만했다. 각각 다른 곳에서 주문했는데 역시나 3주 걸려 도착한 제품이다. ORICO 오리코 USB 3.0 SD, TF 멀티 카드 리더기 오리코 USB 3.0 멀티 카드 리더기. 3주를 떠돌았지만…
기대하던 제주도 보름살이. 그만둔 회사의 일이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고, 아직은 쌀쌀한 4월 중순의 봄에 시작한 여행이다. 오늘은 부활절 미사를 위해 한림 성당을 갔다가 근처의 협재 해수욕장을 들를 생각이다. 총 14박 15일의 일정이다. 8) 템포를 낮춰서, 한림 공원 저지리에서 차를 타고 약 20분. 가까운 거리에 있는 한림 공원에 왔다. 한림…
기대하던 제주도 보름살이. 그만둔 회사의 일이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고, 아직은 쌀쌀한 4월 중순의 봄에 시작한 여행이다. 오늘은 부활절 미사를 위해 한림 성당을 갔다가 근처의 협재 해수욕장을 들를 생각이다. 총 14박 15일의 일정이다. 7) 주말의 한림 성당과 협재 해수욕장 부활절 미사에 맞춰 찾은 한림 성당. 사람이 많을 거 같아 근처…
데스크탑의 부족한 USB 3.0 포트 때문에 구입한 제품. 알리에서 직구하는 것들 중 오리코 제품은 가격적으로 큰 메리트가 있는 건 아니지만, 그간 하드랙이나 외장 하드 케이스를 사용하며 내구성이나 마감이 마음에 들어 선택하게 되었다. ORICO 오리코 클립형 4포트 USB 3.0 허브 꼬박 3주를 기다려 받은 오리코 USB 3.0 허브. 이제 3주는 기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