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BALVENIE 발베니 트리플 캐스크 12년산

쭉 둘러보다가 눈에 들어온 발베니. 여러 번 이름을 들어보기도 하고 싱글 몰트 위스키로 유명해서 이번엔 글렌피딕 대신 사온 위스키다. [리뷰] BALVENIE 발베니 트리플 캐스크 12년산 제주도를 다녀오면서 사온 발베니 트리플 캐스크 12년산. 발베니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증류소이며, 13세기의 오래된 성의 이름에서 브랜드 명 "발베니"를 착안했다. 코르크에 쓰여있는 1892년 글렌피딕의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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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GLENFIDDICH 글렌피딕 리저브 캐스크

면세점에 들를 때마다 하나씩 꼭 사 오는 위스키들. 이번엔 글렌피딕이 마음에 들어 면세점 라인업 중 하나인 글렌피딕 리저브 캐스크를 사 왔다. [리뷰] GLENFIDDICH 글렌피딕 리저브 캐스크 면세점에서만 판매 중인 글렌피딕 리저브 캐스크. 글렌피딕은 스코틀랜드의 싱글 몰트 위스키 브랜드로, 게일어로 "사슴이 있는 계곡"을 의미한다. 1887년 크리스마스부터 생산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인지도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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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우리가 몰랐던 울릉도, 1882년 여름, 김도훈, 박시윤 / 디앤씨, 역사

도서관을 들를 때 신간 코너부터 돌아보는 습관이 있는데 마침 가보고 싶던 울릉도에 대한 책이 있어서 덥석 집었다. 사진과 글이 잘 어우러져 읽다 보면 빠져드는 책이다. [리뷰] 우리가 몰랐던 울릉도, 1882년 여름, 김도훈, 박시윤 / 디앤씨, 역사 바다에서 일어난 파도는 단애에서 찢기고 깨졌다. 돌산에 말라붙은 소금이 하얗게 빛났다. 1882년 고종의 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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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근처맛집 생방송투데이, 우림소곱창전골의 소곱창전골

간만에 북촌을 지나 서촌까지 한 바퀴 돌아본 날. 나온 김에 저녁이라도 먹고 들어가야 할 것 같아서 경복궁근처맛집인 우림소곱창전골에 들렀다. 경복궁근처맛집 생방송투데이, 우림소곱창전골의 소곱창전골 가게들이 모여있는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로 들어오다 보면 왼쪽에 위치한 우림소곱창전골. 곱창전골 이외에도 치즈 곱창이나 전 종류도 판매하고 있다. 테이블 수도 꽤 많고 잘 정돈된 분위기. 전골부터 사이드 메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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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디저트카페, 프롬프랑

골목 사이사이 조그마한 가게들이 많았던 DMC역 부근. 날씨도 좋아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던 중 상암디저트카페인 수제 마카롱이 있는 프롬프랑을 찾았다. 상암디저트카페, 프롬프랑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5분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프롬프랑. 비비드 한 색감의 가게여서 눈에 띈다. 심플한 느낌의 가게 안. 마카롱 다쿠아즈와 생초콜릿, 타르트, 주문 홀케이크를 판매 중이며 마카롱은 쫀득한 필링과 부드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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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FUJIFILM 후지필름 미러리스 X-E3 / XC 15-45mm 렌즈킷

스냅용으로 사용하던 후지필름의 XF10이 마음에 들어서 더 상위 기종으로 구매한 X-E3와 XC 14-55mm 렌즈킷 제품. 세팅값을 찾느라 먼저 사용하고 있어서 간략하게 리뷰해봤다. [리뷰] FUJIFILM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E3 / XC 15-45mm 렌즈킷 생각보다 굉장히 컴팩트하고 가벼운 X-E3. XC 15-4mm 렌즈를 장착한 모습이다. 상위 기종으로 기변 하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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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페이지 로딩 속도 측정하기

check / 블로그 주소 준비하기. [블로그] 페이지 로딩 속도 측정하기 구글에서 제공하는 측정 사이트 PageSpeed Insights(https://developers.google.com/speed/pagespeed/insights/)에 접속해서 가운데 창에 블로그 주소를 입력 후 "분석"을 클릭한다. 약 10초 정도가 지나면 분석이 완료된다. 모바일 페이지에 대한 측정 결과. 이상하게 느리길래 네트워크가 안 좋아서 그런 줄 알았더니 거의 최하점으로 정말 느렸다. 페이지를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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