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HEYMEN 헤이맨 맥북 에어 M1 A2337 단축키 키스킨

사과에 불 들어오는 맥 이후 오랜만에 써보는 맥북 에어 M1.

액정 파손 이슈도 있고 모니터에 자국이 남는 경우가 많다 해서 생으로 쓰려다가

거치해 놓을 때 키스킨 정도는 올려놓는 게 좋을 거 같아 하나 구입했다.


[리뷰]

HEYMEN 헤이맨 맥북 에어 M1

A2337 단축키 키스킨


헤이맨 맥북 에어 M1 단축키 키스킨 사진.

심플한 단축키 키스킨으로 유명한

헤이맨 맥북 에어 키스킨.


헤이맨 맥북 에어 M1 단축키 키스킨 사진.

얇고 세척이 가능해서

쾌적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헤이맨 맥북 에어 M1 단축키 키스킨 사진.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와 어울리는

다크 그레이로 선택했다.


헤이맨 맥북 에어 M1 단축키 키스킨 사진.

한영 자판과 더불어

단축키가 표기된 키스킨.


헤이맨 맥북 에어 M1 단축키 키스킨 사진.

다만 빈틈없이 프린팅 되어있어서

키보드 백라이트는 보이지 않는다.


헤이맨 맥북 에어 M1 단축키 키스킨 사진.

키스킨을 착용한 모습.


헤이맨 맥북 에어 M1 단축키 키스킨 사진.

스페이스 그레이와

궁합이 잘 맞는다.


단축키가 표기된 퀄리티 높은 키스킨.

백라이트 사용 불가는 아쉬움.


쓰면서 단축키를 찾아볼 일은 거의 없지만,

밋밋한 키스킨보다 디자인도 괜찮고

무엇보다 색감이 마음에 들어 구입한 제품.

맥북 색상도 스페이스 그레이여서 그런지

장착하고 나서 보면 서로 궁합이 잘 맞는다.

다만 맥은 키보드 백라이트도 디자인 요소 중 하나인데,

활용하지 못한다는 점이 다소 아쉽기는 하다.

꾸준한 사용에 따른 키캡 마모나 먼지 유입이 걱정될 경우

구입을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위 리뷰는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은 객관적 리뷰입니다.



[리뷰]

HEYMEN 헤이맨 맥북 에어 M1

A2337 단축키 키스킨

끝.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