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정도 예약을 기다려 빌려본 책.
이병률 작가의 “끌림”이라는 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같은 작가의 책을 다시 읽게 되었다.
[리뷰]
혼자가 혼자에게, 이병률 / 달, 에세이
하루 세 번 숨을 크게 쉬고, 좋은 결심을 떠올리며,
매일 한 번 최후를 생각하고는 있는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인생의 이야기를
이병률 작가 특유의 따뜻한 문체로 풀어쓴 책.
혼자의 인생을 살아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여행에서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생각할 기회와 위로를 쥐어주는 책이다.
위 리뷰는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은 객관적 리뷰입니다.
[리뷰]
혼자가 혼자에게, 이병률 / 달, 에세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