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에 맞춰 밝은 색상으로 선택한 모노 전기밥솥.
압력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조금 비싼 감이 있지만,
리뷰도 괜찮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구매했다.
[리뷰]
MONO 모노 MSKA-650 6인용 전기밥솥
생각했던 것보다 큰 사이즈여서 놀란
모노 6인용 전기밥솥.
포장은 꼼꼼하게 잘 되어왔다.
색상은 무광에 밝은 아이보리 톤.
로고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어
깔끔한 모습이다.
상단에는 디스플레이와 함께
기능 선택이 가능한 터치 버튼이 위치하고 있다.
뒤편에 위치한 물받이.
부속품도 밥솥 안에
꼼꼼하게 들어가 있다.
구성품은 계량컵과 전원 코드,
주걱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부 청소도 용이하게 되어있어
관리가 한결 수월해 보인다.
밥솥답지 않은 미니멀한 디자인과 준수한 성능.
압력솥이 아닌 점은 아쉬움.
‘요즘은 밥솥도 이쁘게 나오는구나’ 하고 구매한 제품.
이전에 사용해오던 브랜드여서
밥도 잘 지어지고 내구성도 좋다는 생각이 들어
새로 나온 출시된 모델로 결정했다.
3인용을 사용하다가 6인용 밥솥을 보니
상대적으로 크게 느껴지긴 했지만,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어서 괜찮았다.
디자인도 더 다듬어진 건지
전반적으로 완성도가 높아 보이고,
적당한 웜톤의 아이보리 색상도 마음에 들었다.
압력 밥솥이 아닌 점은 아쉽지만,
심플한 디자인에 밥도 맛있게 지어지니
1인 가구에 적합한 밥솥으로 추천하고 싶다.
위 리뷰는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은 객관적 리뷰입니다.
[리뷰]
MONO 모노 MSKA-650 6인용 전기밥솥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