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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Life

독립 기록 8) 서울에서 제주도로 모닝 차량 탁송 보내기

완전한 입도를 일주일 정도 남긴 시점.

 

 

차를 가져갈까, 말까 수십 번 고민한 끝에

 

 

어디라도 가려면 차가 있는 편이 좋을 것 같아 탁송을 보내기로 했다.

 

 


 

 

8) 서울에서 제주도로 모닝 차량 탁송 보내기

 

 

 

 

육지에서 제주도로 차량을 보내려면

선편을 이용해야만 한다.

 

 

직접 인천항에 가서 차량을 맡기고,

다음날 제주항에서 찾는 게 저렴할 거 같아 알아봤지만

현재 선박이 수리 중이어서 불가하다고 해 그만두고

탁송 업체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셀프로 탁송할 경우

한국 티엘에스에서 선박을 예매할 수 있다.

 

 

 

 

 

 

여러 업체 중 가장 인지도가 높아 보였던 제주고속.

 

 

카톡 상담이 가능하고

실시간으로 운송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서

여기에 탁송을 부탁하기로 했다.

 

 

 

 

 

 

탁송은 차량을 카캐리어에 싣고 가는 것과

기사님이 직접 차를 몰고 가는 로드 탁송으로 나뉘는데

 

 

로드 탁송이 비교적 저렴하지만

차량 마일리지가 올라가고 톨비, 유류비는

개인 부담이어서 결국은 그게 그거일 거 같아

마음 놓이는 카캐리어 탁송으로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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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견적서를 요청해 비용을 안내받고,

편도 20만 원 후반 정도면 직접 맡기는 거랑 비교했을 때

괜찮은 가격이어서 바로 본 계약을 진행했다.

 

 

 

 

 

 

계약서는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운송 일시와 담당 기사분의 정보가 나타난다.

 

 

 

 

 

 

하단에는 실시간으로

차량 상태가 업로드된다.

 

 

 

 

 

 

탁송 중에도 목포항에 도착했을 때나

인계 장소에 주차 후 이렇게 사진을 찍어 보내주셔서

한결 안심하고 맡길 수 있었다.

 

 

제주도 탁송에 관련해서 대부분 광고가 많아

그냥 직접 하는 게 좋겠다 싶었는데,

 

 

가격이 셀프 탁송과 비슷하면서도 도어 투 도어 서비스가 되니

굳이 수고스러운 작업을 할 필요 없이

탁송 업체에 맡기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독립 기록 8) 서울에서 제주도로 모닝 차량 탁송 보내기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