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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Life

독립 기록 3) 잔금 치르는 날, 전입 신고와 입주 시 체크해야 할 것들

이것저것 신경 쓸게 많아 정신없는 시간을 보낸 다음

 

 

드디어 잔금을 치르고 입주하게 될 날이 다가왔다.

 

 

큰 짐은 미리 보내고, 나머지 가져갈 것들은 캐리어에 꽉 채워 출발했다.

 

 


 

 

3) 잔금 치르는 날, 전입 신고와

입주 시 체크해야 할 것들

 

 

 

 

아침부터 제주로 향하는 길.

 

 

무료 수화물 15kg가 포함되어 있어서

가져갈 짐을 꽉 채워 탑승했다.

 

 

 

 

 

 

택배는 제주도까지 가장 저렴하게

보낼 수 있는 걸로 알아봤는데,

집으로 방문해서 수거해가는 방식은

'택배 파인더'로 예약하는 게 가장 저렴했다.

 

 

이 외에 우체국이 가깝다면

직접 방문해 등기소포로 발송하는 게 저렴하다.

 

 

 

 

 

 

부동산하고 약속한 시간에 집을 방문해

최종 확인을 하고 잔금을 치르기로 했다.

 

 

잔금은 카카오 뱅크에서 승인된 전세자금 대출을 실행하고

나머지는 직접 계좌로 송금해 금액을 맞췄다.

 

 

잔금을 모두 치렀으면

계약이 완전히 완료됐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제 관리비를 정산해야 하는데

전기, 수도, 가스 등 각 공급처에

이사 정산을 요청하고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해

사진을 찍어둔다.

 

 

전기 계량기의 경우 좌측 상단 숫자가

1에서 10까지 변하는데 한 장씩 찍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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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계량기의 경우

좌측 숫자가 잘 나오게 찍으면 된다.

 

 

 

 

 

 

번호키를 인수인계받고 집에 들어가게 되면

우선 하자가 있는 부분부터 촬영해놔야 된다.

 

 

계약 만료 시 원상복구를 하고 나가야 하기 때문에

이전 세입자 때 발생한 하자가 있다면

미리 찍어놔야 나중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보통 못질, 벽지, 샷시 상태 등을 확인하고

포함된 옵션이 잘 작동하는지 테스트하면 된다.

 

 

 

 

 

 

카카오 뱅크를 통해 대출 실행을 했다면

실행일로부터 1달 이내에 전입 신고를 완료하고

주소지가 변경된 등본을 제출해야 한다.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

최대 6개월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전입 신고는 잔금을 치른 당일에 하는 게 좋으며

정부24(https://www.gov.kr/)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전 세입자가 아직 전출 또는 전입 신고를 안 했다면

온라인 신청을 해도 반려되는데,

이때는 임대차계약서와 신분증을 가지고

전입하고자 하는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바로 전입 신고가 가능하다.

 

 

추가로 전세보증보험을 가입하고자 한다면

방문한 김에 전입세대 열람 내역서(도로명, 지번)를

발급받는 게 좋다.

 

 

 

 

 

전입 신고가 끝나고 받은 환영? 문자.

 

 

이제 계약과 신고에 관한 건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전세보증보험을 신청하고

본격적인 독립 생활 시작에 대해 써보고자 한다.

 

 


 

 

독립 기록 3) 잔금 치르는 날, 전입 신고와

입주 시 체크해야 할 것들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