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과 개인적으로 사용할 겸 재미 삼아 구입한
Phomemo M110 블루투스 라벨 프린터.
라벨 사이즈 조정이 가능한 가변형 제품으로 선택했다.
[리뷰]
Phomemo M110 블루투스 라벨 프린터
알리보다 국내가 더 저렴해
쇼핑몰에서 구입한 라벨 프린터.
블루투스와 배터리가 내장돼있어서
무선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색상은 검은색으로 선택.
급지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으니
설명서를 읽고 라벨을 장착하는 게 좋다.
구성품은 본체와
마이크로 5핀 USB 케이블로 이루어져 있다.
조그마한 디스플레이도
내장되어 있다.
오른쪽에 위치한
충전 포트.
하단에는 걸어놓을 수 있는
고리가 있다.
살짝 힘을 주면
이렇게 케이스가 열리게 된다.
샘플로 40*30mm 라벨지가 들어있다.
앱 스토어에서
‘Print Master’를 다운받아 연결 후
출력해본모습.
깔끔하게 잘 출력된다.
높은 활용도와 준수한 인쇄 품질.
다소 비싼 라벨지 가격.
재미있게 사용 중인 제품.
감열 방식이어서 잉크 걱정도 없고
이곳저곳에 라벨 붙이는 재미가 쏠쏠하다.
더 저렴한 라벨 프린터도 있지만
대부분 작은 크기의 고정형 라벨이기에
최대 50mm까지 호환이 가능한 M110을 선택했다.
어플도 직관적이고 연결도 잘 돼서
간편하게 바로 출력이 가능한 게 장점이다.
라벨지가 저렴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용량은 많으니
필요한 사이즈를 구입해두고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위 리뷰는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은 객관적 리뷰입니다.
[리뷰]
Phomemo M110 블루투스 라벨 프린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