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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Photo

C/2020 F3 NEOWISE 니오와이즈 혜성 관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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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020 F3 NEOWISE 니오와이즈 혜성 관측기

 

 

spot / 서울 창포원 일대

 

 


 

 

 

 

벌써 세 번째 찾은 창포원.

 

 

그나마 주변에 북서쪽이 트인 곳을 찾아보니

이 곳이 광해는 좀 있지만 관측하기 괜찮을 것 같았다.

 

 

 

 

 

 

6,500년 만에 돌아온다고 하는 혜성을 배웅하러 시간을 내는 날이면

날마다 옅은 구름이 낮게 깔려 육안 관측은 포기하고

장노출로 셔터만 주구장창 눌렀다.

 

 

 

 

 

 

관측을 포기하고 돌아와 사진을 정리하는데,

서치라이트 부근에 아주 옅게 니오와이즈가 잡혀있었다.

 

 

 

 

 

 

크롭 해 본 모습.

 

 

여기에 있는 줄 알았다면 줌이라도 해봤을 텐데,

무작정 찍던 사진에서 모습을 보였다.

 

 

눈에 보였으면 더 좋았을 테지만,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배웅하니

간만에 싱숭생숭 한 기분이 들었다.

 

 


 

 

C/2020 F3 NEOWISE 니오와이즈 혜성 관측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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