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미션에 이어 두 번째로 찾은 프리랜서 알바.
일을 하고 싶은 시간에 로그인하고,
파리바게뜨와 던킨 도너츠에서 고객이 주문한 음식을 픽업한 후
걸어서 가까운 거리 배달을 지원해주는 일이다.
[수입]
프리랜서로 돈 벌어보기, 파리바게뜨 도보 배달
문자로 지원하고 아이디를 발급받으면,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두의 기사 어플을 설치하여 로그인하면 된다.
콜 방식은 단순한데,
새로운 콜이 뜨면 알람과 함께 신규 탭에 픽업지와 배달지가 나온다.
해당 콜을 클릭하면 15초간 단독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고,
배달이 가능하다고 생각되면 배차 요청을 누르면 된다.
이후 픽업지에 가서 주문 금액과 주소 확인 후 전달받고 픽업 버튼을 누른 후,
배달 완료 후 완료 버튼을 클릭하면 콜 수행이 끝난다.
배민 커넥트에 비하면 건당 2천 원으로 단가가 낮긴 하지만,
복장이나 악세서리 규정이 없다는 점과
콜이 잘 잡힌다는 점에서 가끔씩 할 만한 알바다.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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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