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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JAPAN

일본 후쿠오카, 2박 3일 여행기 3) 그림같은 모모치 해변과 후쿠오카 타워 야경

두 번째 여행하게 된 후쿠오카.

 

 

한국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여행지인 후쿠오카에서 2박 3일의 여행이다.

 

 

전체 일정은 서울-후쿠오카-하카타-텐진-모모치-우미노나카미치-후쿠오카-서울 로 

 

 

총 2박 3일의 일정이다.

 

 


 

 

3) 그림같은 모모치 해변과 후쿠오카 타워 야경

 

 

 

 

텐진에 있는 숙소로부터 거의 50분 걸려 도착한 모모치 해변.

 

 

돈 좀 아껴보겠다고 니시진 역에 내려서

버스를 타지 않고 약 30분 정도 걸었는데 무척이나 먼 곳이다.

 

 

니시진 역 근처에서 6번이나 15번 버스 등 모모치 해변으로 가는 버스가 많으니

구글맵을 참고해서 타는게 좋을 것 같다.

 

 

아카사카 역 - 니시진 역 / 공항선, 지하철 패스 이용 / 약 10분 소요 / 260엔

 

 

 

 

 

 

후쿠오카 타워는 일몰 시간에 맞춰 올라가기로 하고

해변가를 걸어 다녔다.

 

 

 

 

 

 

남쪽이니까 당연히 더울줄 알았는데

계속 바람을 맞고 있으니 가을처럼 쌀쌀하다.

 

 

 

 

 

 

모모치 해변의 가운데에 있는 마리존 주변을 보니

맥주도 있고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들이 있었다.

 

 

조금 일찍 왔다면 뭐라도 먹기 좋았을 곳이다.

 

 

 

 

 

 

해가 질 시간이 되어 해변 바로 뒤에 있는

후쿠오카 타워로 걸었다.

 

 

 

 

 

 

입장권을 구매하고 대기하는 곳.

 

 

국내에서 티켓을 미리 구매하는게 저렴해서

구매 후 바우처를 통해 교환했다.

 

 

 

 

 

 

엘리베이터를 타러 이동하는 길.

이벤트인지 방문한 사람들의 사진을 찍어 주고 있었다.

 

 

 

 

 

 

유리를 통해 쭉 뻗은 후쿠오카 타워를 볼 수 있다.

보고 있으니 도쿄의 스카이 트리 생각이 났다.

 

 

 

 

 

 

금방 도착한 전망대.

아쉽게도 구름이 많은 날이었다.

 

 

 

 

 

 

탁 트여 좋은 시야.

 

 

 

 

 

 

아까 갔었던 모모치 해변의 마리존.

사람들이 꾸준히 왔다 갔다 한다.

 

 

 

 

 

 

전망대에 앉아서 찍은 마리존 타임랩스.

 

 

말 그대로 예식장으로도 쓰인다고 하는데

마치 동화 속에서 결혼하는 기분일 것 같다.

 

 

 

 

 

 

내려가기 아쉬워서 이리저리 둘러본다.

 

 

 

 

 

 

끝내 구름에 가려 일몰은 못 봤지만

나름대로 운치 있었던 저녁이다.

 

 

 

 

 

 

이 시간에도 여전히 사람이 많은 후쿠오카 타워.

 

 

 

 

 

 

마리존의 야경을 보고 싶어 다시 모모치 해변으로 향했다.

계속 보고 싶을 만큼 정말 아름다웠다.

 

 

 

 

 

 

불을 켠 후쿠오카 타워.

여기서 보니 엄청 크긴 하다.

 

 

해가 지니 걸을 용기가 생긴 건지

이번에도 걸어서 니시진 역으로 향했다.

 

 

 

 

 

 

숙소로 가는 길에 이자카야인 씨푸도를 찾았다.

가성비 맛집으로 유명한 가게다.

 

 

 

 

 

 

가장 인기 있던 500엔 스시 메뉴.

 

금연이 아닌 점은 아쉽지만

생각보다 양도 넉넉하고 현지 분위기에 술을 마실 수 있어 좋았다.

 

 

내일은 아침부터 맥주 시음을 하러 가야 하니

다들 적당히 마시고 숙소로 슬슬 걸어 들어왔다.

 

 


 

 

2019.06.23 - 2019.06.25

 

 

일본 후쿠오카, 2박 3일 여행기 3) 그림같은 모모치 해변과 후쿠오카 타워 야경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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