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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삿포로, 3박 4일 여행기 1) 서울에서 삿포로 신치토세 까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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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삿포로, 3박 4일 여행기 1) 서울에서 삿포로 신치토세 까지

하이월 2019.01.01 18:04

벌써 세 번째 일본으로 떠나는 여행.



눈의 섬인 북해도, 홋카이도로 조금 일찍 떠난 12월의 여행이다.



홋카이도의 중심 도시인 삿포로는 아이누어 로 '메마른 강바닥'을 뜻한다고 한다.



눈의 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동계 올림픽과 수 차례의 아시안 게임을 개최하였으며



겨울에 열리는 삿포로 눈 축제는 화려한 일루미네이션과 조각들로 관광객들을 매료시킨다.



적설량이 많지만 제설이 잘 이루어지고, 생각보다 춥지 않은 기온으로 겨울철 인기 관광지이며,



쾌적한 기후로 봄과 여름철에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도시이다.



전체 일정은 서울-신치토세-삿포로-오타루-비에이-모에레누마-스스키노-모이와-신치토세-서울 로



총 3박 4일의 일정이다.






1) 서울에서 삿포로 신치토세 까지





새벽에 도착한 인천 공항.

여섯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 벌써부터 사람들로 꽉 차 있었다.







예약해둔 포켓 와이파이와 환전을 마치고 수속을 준비하는 중.

곳곳에 마련된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를 이용하니 훨씬 빠르고 수월했다.







어느새 해가 뜨고 이륙을 준비한다.

이제는 익숙해진 뿌연 하늘이 반겨준다.







인천 공항에서 신치토세 공항 까지는 약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진에어는 간단한 기내식이 나와서 심심하지 않게 갈 수있었다.







드디어 도착한 신치토세 공항.

맑은 날씨와 눈쌓인 언덕을 보니 슬슬 실감이 나는 중이다.



이후 오타루에 가야하니 삿포로에서 점심을 먹고,

호텔에 짐을 맡기고 가기로 하고 JR을 타러 신치토세 역으로 이동했다.



신치토세 역 - 삿포로 역 / JR 쾌속 에어포트 지정석 이용 / 약 40분 소요 / 1,590엔



JR 발권은 매표기를 통해 자유석과 지정석 모두 가능하며

영어로 진행 가능하니 어렵지 않게 발권을 할 수 있다.







금방 도착한 삿포로 역.

열차가 너무 더워서 땀 좀 흘렸더니 여기는 세상 시원하다.







짐을 맡기고 오타루로 가기 전, 삿포로 역 식당가에 점심을 먹으러 왔다.

메뉴를 고르며 같이 시킨 나마 비루.



삿포로의 맥주는 모두 맛있는게 분명하다.



삿포로 역의 지하 1층과 2층에 꽤 다양한 식당이 있고, 외국인을 위한 메뉴판도 준비되어 있다.







나마 비루와 같이 먹은 고기 우동.



그렇게 느끼하지도 않고 담백해서, 곱빼기로 시킬걸 후회했던

삿포로 에서의 첫 식사다.






2018.12.10 - 2018.12.13



일본 삿포로, 3박 4일 여행기 1) 서울에서 삿포로 신치토세 까지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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