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벨즈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여행 갈 때 구입한 벨즈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종류도 꽤 많아서 뭘 고를까 하다가

영국 느낌이 물씬 나는 스카치 위스키를 구입했다.


벨즈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벨즈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사진.

작년에 국내 진출을 한 영국의 벨즈 위스키.

영국의 국민 위스키 라고도 불린다.


벨즈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사진.

영국산 위스키 느낌이 물씬 난다.


벨즈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사진.

심플한 은박 라벨 부분.


벨즈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사진.

넥 부분은 BELL’S 라는 이름 답게

종 모양으로 디자인 되어있다.


벨즈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사진.

메인 라벨.

영국스러운 디자인의 느낌이 난다.


벨즈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사진.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벨즈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사진.

용량은 1L에 도수는 40도다.


벨즈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사진.

상세 성분표.


벨즈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사진.

여느 위스키보다 살짝 옅은 색이다.

강하지 않은 향미에 비교적 즐기기 쉬운 위스키.

밍밍하고 살짝 단 맛에 호불호.

가격대비 괜찮은 위스키다.

코스트코에서 구매했는데, 작년부터 정식 유통사가 생겼다고 하니

분명 대형마트에도 있지 않을까 싶다.

가격이야 위스키들 중 단연 저렴하고

생각보다 마실 만 한 맛이다.

다만 다른 위스키를 마셔본 적이 있다면 다소 밍밍하고

끝 맛에 살짝 단 맛이 느껴져서 이 부분에 호불호가 있을 듯 싶다.

놀러가서 바베큐 중 가볍게 마실때 추천하고 싶은, 그런 위스키다.

위 리뷰는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은 객관적 리뷰입니다.


벨즈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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