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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Liquor

[리뷰] 잭다니엘스 레드독 살롱 리미티드 에디션

마시던 글렌피딕이 떨어져 갈 때쯤 구입하게 된 잭다니엘스 레드독 살롱.



원래는 다시 글렌피딕이나 조니워커를 사보려고 했었는데,



잭다니엘스의 한정판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구입하게 된 제품이다.






잭다니엘스 레드독 살롱 리미티드 에디션





잭다니엘스 레드독 살롱 리미티드 에디션의 패키지.

출시 하루 만에 이마트에 문의하고 구매해왔다.







잭다니엘스의 창시자인 재스퍼 뉴턴 잭 다니엘이 운영했던 바,

레드독 살롱을 모티브로 한 제품.







기존 잭다니엘스보다 3도 높은 도수의 43도로,

깊은 맛이 특징이라고 한다.







한정판치고 잘 관리되진 않은 듯 하다.

소장용이었으면 교환 했겠지만, 어차피 마실거니 그냥 놔두기로 한다.







구성품은 잭다니엘스 레드독 살롱, 힙 플라스크로 이루어져 있다.







레드독 살롱 리미티드 에디션 답게

레드독 살롱의 역사와 유래가 적혀있다.







우선 구성품으로 같이 들어있는 힙 플라스크.







좋은 품질을 바라고 구매한건 아니지만,

한정판의 구성품 치고는 너무 떨어지는 퀄리티다.







마감이나 무게감 모두 만족스럽지 못한 힙 플라스크.







패키지에서 잭다니엘스 레드독 살롱을 꺼냈다.







기존 잭다니엘스의 라벨과 다르게 꽤 화려하다.







넥 부분에도 적혀있는 레드독 살롱.







물론 위조 방지를 위한 RFID 태그도 부착되어있다.







하도 화려해서 소장용으로도 좋을 것 같다.







국내 유통용 라벨도 한 쪽에 붙여져 있다.







은은하게 비추는 색도 이쁘다.



가격대비 소장 가치 있는 레드독 살롱.

다만 다소 떨어지는 퀄리티의 구성품 힙 플라스크.



처음 마트에서 구매해 본 위스키.



보통 면세점에서 구입했어서 그런지 마트에서 보니 다소 생소해보였다.



아무튼 한정판 판매를 시작한다는 소식을 듣고



다음날 퇴근길에 이마트에 들려 구매한 위스키다.



55개 매장에서 50병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해서 품절되지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재고도 널널하고 그리 잘 팔리고 있는거 같진 않았다.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의 한정판이고, 바틀의 라벨도 꽤 화려해서



평소 잭다니엘스를 좋아한다면 구입해 볼 만 하다고 생각한다.



오리지널보다 3도 높은 도수지만, 마셔봤을때 크게 느껴지지는 않는 듯 하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구성품으로 온 힙 플라스크의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점.



플라스크 때문에 구매하는 거라면 추천하고 싶지 않고,



소장용으로 구입한다면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된다.



위 리뷰는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은 객관적 리뷰입니다.






잭다니엘스 레드독 살롱 리미티드 에디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