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을 통해 참가한 처음처럼 마이라벨 이벤트.
기존 처음처럼 라벨에서 몇가지 문구를 수정하여 제작된 라벨을
직접 받아 볼 수 있어서 여러모로 인기가 많은 듯 하다.
전에는 한 달에 15매 씩 두 번 제작이 가능한 조건으로 참여 할 수 있었는데,
요즘은 신촌이나 홍대 등 술집에서 처음처럼 마케팅 팀이 주는 쿠폰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고 한다.
마이라벨 신청은 처음처럼 마이라벨 만들기(https://labelstagram.firstsoju.co.kr/)에서 가능하며
주말 저녁이면 술집에 꼭 한 두번은 찾아오니 기다렸다 쿠폰을 받아 참여해도 기억에 남을 이벤트 인 것 같다.
처음처럼 마이라벨 이벤트 “애주가처럼” 라벨 도착
보름정도 걸려 도착한 처음처럼 마이라벨.
굳이 애주가라고 받는 사람에 써 놓았다…
라벨 사이즈는 소주 병에 붙어있는 처음처럼 라벨과 같은 듯 하다.
1회 신청시 최대 15매 씩 신청이 가능해서
15매 모두 신청했다.
애주가처럼.
언젠가 술자리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 같은 느낌이다.
처음처럼 마이라벨 이벤트 “애주가처럼” 라벨 도착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