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 김용택 Post author:HiworL Post published:2017년 03월 14일 Post category:Life / DAILY Post comments:0 Comments 새벽 가로등 빛이 휘던 날, 서울에서… 사느라고 애들 쓴다. 오늘은 시도 읽지 말고 모두 그냥 쉬어라. 맑은 가을 하늘가에 가서 시드는 햇볕이나 발로 툭툭 차며 놀아라. – 쉬는 날, 김용택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DIY] 유닉 UC60 UC46 빔프로젝터 거치대 제작기 Next PostBBC 로버트 켈리 교수 방송사고의 씬스틸러가 남긴 이야기 You Might Also Like [자격증] 컴퓨터 활용능력 2급 책 없이 독학하기 2019년 08월 01일 [팁] 프리랜서 종합소득세, 지방소득세 신고하고 환급받기 / 국세청 홈택스, 손택스 2023년 05월 06일 기계식 셔터 릴리즈 / 니콘 FM2 2017년 09월 05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