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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DIY

[DIY] 유닉 UC60 UC46 빔프로젝터 거치대 제작기

가성비가 좋기로 소문난 유닉의 UC60 UC46 빔프로젝터를 구입 후 시청하면서



한 가지 불편했던 점이 거치대가 따로 없다는 것 이었다.



높이를 맞추기 위해 책상에 빔프로젝터를 올리거나 책을 쌓았는데 매번 이렇게 하자니 번거로웠다.



전용 거치대를 사자니 호환성도 떨어지고, 가성비로 구입했는데 추가적인 지출이 생겨 아까운 마음에



마침 남아있던 삼각대가 있어 거치대를 만들어봤다.



탈착이 가능해 멀쩡한 삼각대여도 상관없다. 다만 플레이트만 여분으로 있으면 된다.






유닉 빔프로젝터 UC60 UC46 거치대 제작기



준비물 : 빔프로젝터 본체, 삼각대, 여분의 플레이트 + 합판







우선 빔프로젝터 본체를 준비한다.







본체 뒷면 상단에 높이 조절용 볼트가 있는데 끝까지 풀어서 분리한다.







삼각대 헤드에 체결되는 여분의 플레이트를 준비한다.







카메라 본체 고정용 볼트를 뒤로 잡아 당기듯 하면서 풀어준다.

빠지지 않는다면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빼내도 상관없으며 홀만 온전하게 놔두면 된다.







플레이트와 볼트가 분리된 모습.







그 자리에 아까 본체에서 분리한 높이 조절용 볼트를 넣어준다.







플레이트에 볼트가 끼워진 상태에서 본체와 결합해준다.







삼각대와 결합한 모습.

어느정도 모양새가 나온다.







결합부 모습.







바로 사용해도 무방하다. 하지만 플레이트가 본체 앞 부분에 체결되어 무게가 뒤로 쏠려

장기적으로 제품에 무리가 갈 것 같아 추가적으로 지지대 작업을 했다.







뒷 부분 지지대를 만들기 위해 쓰다 남은 합판을 준비했다.







세로는 제품과 동일하게 맞추고 가로는 케이블 정리를 위해 여백을 남겼다.







재단을 위해 미리 체크해 본다.







볼트가 들어갈 홀과 아까 남겨둔 가로 여백에 케이블 정리를 위해 두군데 홀을 만들었다.







볼트, 플레이트, 하부 지지대 순서로 장착하면 된다.







지지대 위에 올린 모습.







이렇게 거치할 수 있다.







거치 후 뒷면 모습.







케이블 수가 많지는 않지만 본체 뒷면으로 정리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다.







HDMI 케이블을 정리한 모습.







최종적으로 거치대가 완성되었다.








추가적인 비용을 들이지 않고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왔다.



하부 지지대는 꼭 필요한 것이 아니고, 삼각대만 가지고 있다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으니



필요하다면 직접 만들어 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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