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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Around

코레일 동계 내일로 전국일주, 4박 5일 여행기 2) 안동

20대의 특권. 청춘을 위한 여행인 내일로.



연초에 자세한 계획없이 막연히 우리나라를 시계 방향으로 일주 하자는 생각에



크게 장소만 정해서 출발한 코레일 동계 내일로다.



전체 일정은 서울 - 태백 - 정동진 - 안동 - 부산 - 여수 - 순천 - 전주 - 서울 로



총 4박 5일의 일정이다.






2) 안동





정동진에서 새벽 기차로 출발해 일찍이 도착한 안동 역.

오늘은 날이 좀 흐리다.



정동진 역 - 안동 역 / 정동진 역 무궁화호 로 이동. 

내일로 지정석 사용. 약 4시간 소요.







안동에 왔으니 우선 찜닭부터 먹으러 왔다.







직접 와서 먹으니 매콤하니 맛있기도 하고,

아침부터 내내 배고팠기에 밥 까지 정말 배불리 먹었다.







월영교를 보러 가는 길에 그려진 기차 벽화.







상당히 오묘한 표정의 아저씨도 있다.







벽화가 꽤 길게 그려져 있어

천천히 걸으면서 보기에 좋다.







시원하게 뻗어있는 이 곳은 낙동강이다.

저 멀리 월영교도 보인다.







관광 명소인 티를 내는지, 자물쇠 걸이도 있었다.







모든 시설이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는 것 같아 보기가 좋다.







드디어 도착한 월영교 입구.







안동답고, 안동스럽다.







월영교는 밤에 조명을 비춘 모습이 이쁘다는데,

아쉽게 밤까지는 기다리지 못해 다시 시내로 돌아와 몸을 녹였다.







안에서 보니 밖도 따스할 것만 같아 보인다.







지는 해 아래로 길게 뻗은 선로,

이제 부산으로 향하는 다음 열차를 기다린다.






2016.01.04 - 2016.01.08



코레일 동계 내일로 전국일주, 4박 5일 여행기 2) 안동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