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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JAPAN

일본 도쿄, 4박 5일 여행기 3) 신주쿠, 미타카

일본으로 가는 두 번째 해외여행이자 혼자 떠나는 첫 여행.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끝에 출발한 여행의 목적지는 일본 도쿄다.



전 편에 이은 세 번째 포스팅으로 신주쿠-미타카의 여정을 포스팅한다.



전체 일정은 서울-나리타-오모테산도-오다이바-신주쿠-미타카-도쿄-오시아게-아사쿠사-긴자-롯폰기-나리타-서울로



총 4박 5일의 일정이다.






3) 신주쿠, 미타카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숙소를 나서는 길.

우선 신주쿠 교엔으로 향한다.



신주쿠교엔마에 역-신주쿠 교엔 / 신주쿠교엔마에 역 C1번 출구. 도보 3분. 입장료 일반 200엔.







무성한 숲 속에 끼여 들어오는 햇살.

철 지난 나뭇잎도 함께 있었다.







곳곳에 꽤 많은 꽃들이 있다.







옹기종기 모여있는게 귀엽다.







물가에 반영된 저 높은 빌딩은 NTT 도코모 요요기 빌딩이다.

워낙 높아서 도쿄 어디서나 자주 모습을 보인다.







뜨거운 햇살 아래 짙은 녹음을 보고있으면

이 곳에서만은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것 같다.







도심에 이런 큰 정원이 있다는 것.

부러울 따름이다.







햇살을 피래 그늘아래 사람들이 들어가 있다.

아마 이쯤이 영화 "언어의 정원"의 배경이 된 곳인 것 같다.







신주쿠 교엔을 나와 전철을 타고 달려 도착한 지브리 박물관.



미타카 역-지브리 박물관 / 미타카 역 남쪽 출구 왼편 에스컬레이터. 지브리 셔틀버스로 이동. 왕복 약 300엔.



역 앞의 자동판매기지브리 셔틀버스의 표를 구매할 수 있다.

왕복의 경우 라운드 트립 티켓을 구매하면 된다.



역에서부터 걸어가도 15분 내외로 도착할 수 있다.

길도 어렵지 않으니 여유가 있다면 걸어보자.







지브리 특유의 색감으로 이루어진 건물.

아늑해 보인다.







맨 끝에 위치한 곳이 지브리 박물관 입구다.



입장 시간에 맞춰 줄을 서있으면 직원들이 친절하게 검표를 도와주고,

내부에 들어가면 바우처와 여권 확인 후 3컷 정도의 짧은 필름으로 만든 표를 준다.

표에 들어간 필름은 지브리 작품 중 무작위로 이뤄져있어 보는 재미가 있기도 하다.

아쉽게도 내가 받은 표는 어떤 작품인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지브리 박물관 입장권은 보통 국내에서 대행사를 통해 바우처를 구매, 현지에서 입장권 교환이 가능하다.

바우처 예약은 아래 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예약 내용이 실제 관람자와 일치해야하니 꼭 신경써야 한다.



지브리 박물관 바우처 참고 사이트(http://www.hanatour.com/)



다만 위 사이트는 묶음 상품만 판매하기 때문에

단품으로 구매하고 싶다면 현지 편의점인 로손(Lawson)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절차가 다소 복잡하지만 일본어가 가능하다면 괜찮을 듯 싶다.



로손 참고 사이트(http://www.lawson.co.jp)







토토로에서 본 검댕이들.

아마 센과 치히로에서도 본 듯한 기억이 난다.







만화 속에 나올것 만 같은 건물 외관.







지브리 박물관은 내부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다만 옥상이나 바깥에서는 자유롭게 촬영이 가능하다.







천공의 성 라퓨타에 등장한 거인.

존재만으로 듬직하다.







1층에서 상영하는 미공개 단편 작품도 보고,

기념품점도 들락날락 한 끝에 이제 아쉬움을 뒤로하고 미타카 역으로 돌아간다.






2015.06.23 - 2015.06.27



일본 도쿄, 4박 5일 여행기 3) 신주쿠, 미타카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