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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리뷰] 제주 동문 / 커피가 맛있는 특별한 소품샵, 더 아일랜더 탑동 광장에 산책하러 나갈 때마다 눈여겨보던 소품샵. 카페도 같이 하고 있어서 언젠가 한 번 방문해야지, 하다가 어느 날 서울에 가져갈 기념품을 산 이후로 이제는 매번 비행기 타기 전 방문하고 있다. [리뷰] 제주 동문 / 커피가 맛있는 특별한 소품샵, 더 아일랜더 동문시장 3번 출구로 나와 산지천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큰 광장 옆에 위치한 소품샵 겸 카페 더 아일랜더. 휴일은 따로 없으며 11시부터 20시까지 열려있다. 감귤 초콜릿과 오메기 떡이 반기는 다른 기념품점과는 분위기부터 다르다. 여러 작가들이 만든 기념품들. 저렴한 가격부터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다. 제주 하면 빠질 수 없는 엽서집. 파란 하늘이 반겨준다. 기념품뿐만 아니라 소품도 판매 중인데, 서울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이 아니라 새롭.. 더보기
독립 기록 9) 제주도에서 맞이한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 사람이 붐비는 곳에 가야 할 때가 많아 마스크 잘하고 조심히 지냈는데 며칠 전부터 몸이 으슬으슬하더니 결국 자가검사 키트에서 두 줄이 나와버렸다. 9) 제주도에서 맞이한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 자가검사 키트. 15분이 지나고 봤는데 한 줄만 있어서 이때는 그냥 몸살 기운인 줄 알았다. 점심쯤 다시 키트를 확인해보니 이렇게 아주 희미하게 두 줄이 떠있었다. 워낙 옅게 떠서 정말 확진이 맞나 하고 검색해봤는데, 희미하더라도 뭔가 보이는 거 같으면 확진일 확률이 높다 해서 바로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한 병원을 알아본 후 출발했다. 병원에 몸살과 인후통 증상을 설명하고 신속항원검사를 받았다. 무증상인데 검사를 요청하면 보험 처리가 안돼 최대 3~5만 원 청구될 수 있다 그래서 최대한 증상.. 더보기
제주 표선 / 드넓은 노란빛의 향연, 가시리 유채꽃 축제 맑은 하늘에 집 밖으로 나가야만 했던 날. 속속 들려오는 개화 소식에 유채꽃이 피어있길 바라면서 정석 비행장을 지나 가시리 유채꽃 축제로 향했다. 제주 표선 / 드넓은 노란빛의 향연, 가시리 유채꽃 축제 서귀포로 넘어가는 길. 벚꽃 나무가 만개의 준비를 하고 있다. 가시리 유채꽃 축제의 위치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녹산로 381-15' 인근이다. 정석 비행장 초입 부분. 어릴 적 무수히 많은 유채꽃을 본 기억이 나 이곳을 지나 가시리로 가기로 결정했다. 녹산로를 따라 달리니 점점 노란빛이 많아진다. 이곳저곳 지나치기 아까워 잠시 멈추고 사진 찍는 사람들. 사실 가시리 유채꽃 축제는 몰랐는데, 지나가다 보니 보여서 들르게 되었다. 사람이 붐비긴 하는데 안전요원이 곳곳에 배치돼있어서 주차는 어렵지.. 더보기
제주 한림 / 정적인 노을이 비추는, 금오름 오늘 찾은 곳은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금오름. 웨딩 스냅 장소로도 유명한 만큼 빛이 드는 분화구가 예쁘기도 하고, 지는 노을이 아름답다고 해서 날씨가 좋던 날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다. 제주 한림 / 정적인 노을이 비추는, 금오름 예술인 마을인 저지리에 가까이 위치한 금오름. 바로 앞에 무료 주차장이 있어서 차로 접근하기 좋다. 몇 대의 푸드트럭을 지나면 본격적인 오름이 시작된다. 길게 뻗은 나무 사이로. 일몰 시간보다 조금 일찍 올라서인지 파란 하늘이 틈 사이로 보인다. 점점 가팔라지는 오르막. 천천히 걸으면 20~30분 정도 소요되는 것 같다. 걸음을 멈추고 둘러보면 멀리 한라산이 보인다. 정상에 다다른 모습. 이미 꽤 많은 사람들이 노을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직은 높이 떠있는 해. 은은한 빛과 짙은.. 더보기
[리뷰]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 / 미구엘 슈발리에 특별전 계속되는 비바람에 나갈 엄두가 안 나던 날. 그래도 주말에 집에만 있자니 시간이 아쉬워서 차를 몰고 서귀포 성산에 위치한 아쿠아플라넷 제주를 찾았다. [리뷰]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 / 미구엘 슈발리에 특별전 제주시에서 차로 한 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한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 관람객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이 널널해 차를 세워두기는 편했다. 입장하자마자 큰 프레임 속에 담긴 성산일출봉이 맞이한다. 현장 발권보다 네이버로 예약하는 게 저렴하며, 전시도 볼 만 하니 종합권으로 구매하는 게 좋다. 옆 전시관에서 진행 중인 미구엘 슈발리에 미디어 아트 특별전. 아쿠아리움에 입장하면 보이는 유채꽃을 닮은 포토존. 우리들에게 친숙한 니모도 보인다. 공존하는 수조. 수조가 담고 있는 물의 양은 무려 10,800.. 더보기
[리뷰] 제주 삼양 / 해변 앞 노을이 매력적인 카페, 에오마르 제주에 살다 보니 날씨가 좋을 때는 없는 시간을 내서라도 밖으로 나가고 싶어 진다. 오늘은 구제주 인근에 위치한 삼양 해변을 찾았다. [리뷰] 제주 삼양 / 해변 앞 노을이 매력적인 카페, 에오마르 제주시 삼양이동에 위치한 카페 '에오마르'. 구제주에서 버스로도 가깝고, 바로 앞 공영주차장에 주차도 가능하다. 삼양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모든 테이블에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다. "그리고 바다"라는 뜻의 "E O MAR". 이렇게 해수욕장에서 바로 접근할 수도 있다. 저무는 빛이 예쁘게 들어오던 날. 자잘한 돌담 무늬의 벽이 제주의 느낌을 물씬 풍긴다. 1층에서 음료와 빵과 같은 디저트 주문이 가능하다. 조명도 편한 느낌의 에오마르. 베이커리 카페로 2층과 3층 사이에 직접 베이커리를 운영 중이.. 더보기
독립 기록 8) 서울에서 제주도로 모닝 차량 탁송 보내기 완전한 입도를 일주일 정도 남긴 시점. 차를 가져갈까, 말까 수십 번 고민한 끝에 어디라도 가려면 차가 있는 편이 좋을 것 같아 탁송을 보내기로 했다. 8) 서울에서 제주도로 모닝 차량 탁송 보내기 육지에서 제주도로 차량을 보내려면 선편을 이용해야만 한다. 직접 인천항에 가서 차량을 맡기고, 다음날 제주항에서 찾는 게 저렴할 거 같아 알아봤지만 현재 선박이 수리 중이어서 불가하다고 해 그만두고 탁송 업체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셀프로 탁송할 경우 한국 티엘에스에서 선박을 예매할 수 있다. 여러 업체 중 가장 인지도가 높아 보였던 제주고속. 카톡 상담이 가능하고 실시간으로 운송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서 여기에 탁송을 부탁하기로 했다. 탁송은 차량을 카캐리어에 싣고 가는 것과 기사님이 직접 차를 몰고 가는 로.. 더보기
[리뷰] 제주 노형슈퍼마켙 전시회 제주 공항에 도착만 하면 있는 동안 내내 흐려지는 이상한 날씨. 강풍주의보에 눈까지 흩날려서 모처럼 같이 온 가족들과 어디 갈까 고민하다 신제주에 위치한 실내 전시장인 노형슈퍼마켙을 찾았다. [리뷰] 제주 노형슈퍼마켙 전시회 신제주 노형동에 위치한 실내 전시장 노형슈퍼마켙. 시내 바로 위에 있어서 접근하기 좋고, 주차도 용이하다. 1층에는 티켓 부스와 카페, 굿즈샵이 위치하고 있다. 성인 기준 입장료 1.5만 원을 내고 티켓을 구매해 관람이 가능하다. 색을 빼앗긴 컨셉의 전시. 어두컴컴한 계단을 올라 미디어아트가 있는 공연장에 가기 전 잠시 대기한다. 레트로 한 물건들의 색을 빼놓은 것이 이색적이다. 칙칙한 분위기의 대기실. 20~30대 보다는 40대 이상의 어른들이 더 공감하고 흥미로워할 것 같다. 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