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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서울 송파, 맑은 날 올림픽 따라 걷기 시정거리가 20km 이상으로 맑아진 서울. 정말 기다리던 하늘이기도 하고, 날씨도 제법 선선해서 사진도 찍을 겸 올림픽대교를 지나 올림픽 공원까지 다녀왔다. 서울 송파, 맑은 날 올림픽 따라 걷기 오랜만에 한강을 걸어서 건넜다.마포대교는 사람이 좀 있었는데 올림픽대교는 비교적 한산했다. 강변역에서 내려 1번 출구로 나가 테크도 마트 정문으로10분 쯤 걸으면 올림픽 대교와 이어지는 인도가 보인다. 올림픽대교 남단으로 가는 초입.램프를 통해 올라오는 차들이 꽤 있다. 항상 건널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새삼 아찔하다. 바람 엄청 불던 날.에어팟이 날아갈까 조마조마 했다. 올림픽대교에서 쭉 걸어 도착한 올림픽 공원.서울 재즈 페스티벌이 한창 진행중이다. 걷던 올림픽대교를 따라 15분 정도 더 걸으면,사거리 바로 .. 더보기
서울 중구, 간만의 명동 거리와 처음 찾아간 서울로 7017 연말에 찾은 서울로 7017와 명동 거리. 서울로는 가봐야지, 하는 생각만 가지고 있다가 이렇게나 추워진 다음에 찾아가게 되었다. 고가로 몰아치는 바람에 정말 추웠지만, 날이 풀리면 더 할 나위 없이 서울을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거리가 아닐까 싶다. 서울 중구, 간만의 명동 거리와 처음 찾아간 서울로 7017 매섭게 바람이 불던 서울로 7017의 시작.저 속에 들어가면 따뜻할 것만 같은데, 지금은 결빙 때문에 펜스가 쳐져있다.평소에는 출입이 가능하다. 서울로의 시작은 서울역 서부 도보를 통해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조금만 걸으면 서울역 사거리 위를 지나며서울 스퀘어 빌딩과 구 서울역, 문화역 서울284가 보인다. 간만에 깨끗한 겨울 하늘.물드는 노을 빛에 운치있어지는 시간이다. 구 서울역인 문화역.. 더보기
코레일 동계 내일로 전국일주, 4박 5일 여행기 4) 순천, 전주, 서울 20대의 특권. 청춘을 위한 여행인 내일로. 연초에 자세한 계획없이 막연히 우리나라를 시계 방향으로 일주 하자는 생각에 크게 장소만 정해서 출발한 코레일 동계 내일로다. 전체 일정은 서울 - 태백 - 정동진 - 안동 - 부산 - 여수 - 순천 - 서울 로 총 4박 5일의 일정이다. 4) 순천, 전주, 서울 해가 지는 시간에 맞춰 도착한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여수EXPO 역 - 순천 역 / 여수EXPO 역 무궁화호 로 이동.내일로 자유석 사용. 약 20분 소요. 순천 역 -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정류장 / 순천 역 버스로 이동. 약 50분 소요. 순천 역에서 카메라가 고장나 이제부터는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다.다행히 렌즈만 찌그러졌지만, 순천만의 모습을 담지 못하는게 여간 아쉬운 게 아니다.스트랩을 어딘가에.. 더보기
코레일 동계 내일로 전국일주, 4박 5일 여행기 3) 부산, 여수 20대의 특권. 청춘을 위한 여행인 내일로. 연초에 자세한 계획없이 막연히 우리나라를 시계 방향으로 일주 하자는 생각에 크게 장소만 정해서 출발한 코레일 동계 내일로다. 전체 일정은 서울 - 태백 - 정동진 - 안동 - 부산 - 여수 - 순천 - 전주 - 서울 로 총 4박 5일의 일정이다. 3) 부산, 여수 늦은 저녁에 도착한 해운대. 안동 역 - 해운대 역 / 안동 역 무궁화호 로 이동.내일로 자유석 사용. 약 3시간 30분 소요. 해운대 역 - 해운대 정류장 / 해운대 역 버스로 이동. 약 20분 소요. 그리 늦은 밤은 아니었는데,추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없어 휑해 보였다. 수많은 마천루들이 내뿜는 빛. 정박장에 요트도 몇 대 두둥실 떠 있었다. 늦어서 그런지 볼거리는 별로 없었던 더베이 101.조명은.. 더보기
코레일 동계 내일로 전국일주, 4박 5일 여행기 2) 안동 20대의 특권. 청춘을 위한 여행인 내일로. 연초에 자세한 계획없이 막연히 우리나라를 시계 방향으로 일주 하자는 생각에 크게 장소만 정해서 출발한 코레일 동계 내일로다. 전체 일정은 서울 - 태백 - 정동진 - 안동 - 부산 - 여수 - 순천 - 전주 - 서울 로 총 4박 5일의 일정이다. 2) 안동 정동진에서 새벽 기차로 출발해 일찍이 도착한 안동 역.오늘은 날이 좀 흐리다. 정동진 역 - 안동 역 / 정동진 역 무궁화호 로 이동. 내일로 지정석 사용. 약 4시간 소요. 안동에 왔으니 우선 찜닭부터 먹으러 왔다. 직접 와서 먹으니 매콤하니 맛있기도 하고,아침부터 내내 배고팠기에 밥 까지 정말 배불리 먹었다. 월영교를 보러 가는 길에 그려진 기차 벽화. 상당히 오묘한 표정의 아저씨도 있다. 벽화가 꽤 길.. 더보기
코레일 동계 내일로 전국일주, 4박 5일 여행기 1) 서울, 태백, 정동진 20대의 특권. 청춘을 위한 여행인 내일로. 연초에 자세한 계획없이 막연히 우리나라를 시계 방향으로 일주 하자는 생각에 크게 장소만 정해서 출발한 코레일 동계 내일로다. 5일 동안의 일정으로 다소 짧은 일정에 목적지를 가득 채운 채 청량리 역을 통해 출발한다. 전체 일정은 서울 - 태백 - 정동진 - 안동 - 부산 - 여수 - 순천 - 전주 - 서울 로 총 4박 5일의 일정이다. 1) 서울, 태백, 정동진 새벽 기차를 타기 위해 첫 차를 타고 청량리 역에 도착했다. 청량리 역 - 태백 역 / 청량리 역 무궁화호 로 이동.내일로 지정석 사용. 약 3시간 30분 소요. 내일로는 두 번에 한해서 지정석 예매가 가능한데, 그 중 첫 번째 지정석을 사용해 이동했다. 지정석 예매는 내일로 티켓을 지참한 뒤, 기차역.. 더보기
충청북도 단양, 단양팔경 여행기 가고싶었던 여행지 중 하나인 충청북도 단양. 조금 더 따뜻할 때 갔더라면 게스트 하우스에서 1박을 하고 패러글라이딩도 해보고 싶었는데 부쩍 추워진 날씨와 바빠진 탓에 잠시나마 생긴 틈을 따라 친구와 함께 무작정 떠난 단양이다. 충청북도 단양, 단양팔경 여행기 오랜만에 찾아온 휴가에 출발한단양으로 가는 금요일 아침의 무궁화호. 청량리 역 - 단양 역 / 청량리 역 무궁화호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추운 날씨에도 열심히 가동중인 시멘트 공장. 터널을 한 개, 두 개 지나다 보니 창 밖의 풍경이 시시각각 바뀐다. 도착하기 10분 전 쯤.충청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날 인 만큼 눈이 쏟아진다. 도착한 단양 역.사진으로 담기에 이쁜 눈이 내린다. 그칠줄 모르는 눈발에우산을 쓰고 가방에 레인 커버를 준비해 나.. 더보기
서울 혜화, 창경궁 야간개장 매 년 찾는 고궁의 야간개장. 낮과는 또 다른 모습에 점점 많아지는 인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찾고 있다. 아직은 약간 더운 초저녁,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찾은 이 곳은 전보다 이른 시기에 만난 창경궁이다. 서울 혜화, 창경궁 야간개장 야간개장 시간에 맞춰 찾은 창경궁의 홍화문. 아직 해가 저물지 않아서 그런지 한산한 모습이다. 깊이 우거진 수풀에 단연 돋보이는 나무. 춘당지의 반영도 아직인 걸 보니, 해가 더 저물어야 할 것 같다. 아쉽게도 온실은 아직 보수공사 중 이어서,이렇게 작은 창을 통해서만 볼 수 있게 되어있다. 그래도 나름 이곳 저곳 만들어진 창에간만에 안부 인사를 하는 것 마냥 반갑게 볼 수 있었다. 슬슬 해가 저물고, 춘당지의 반영도 또렷해져 간다. 입구부터 슬슬 밀려오는 사람들에더 복잡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