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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Photo

첫 현상과 스캔 / 포클, 고래사진관 FM2 영입 이후 테스트 샷으로 찍은 첫 롤이 현상되었다. 어떤 현상소가 좋을지 고민하다가 비교와 추천 끝에 충무로에 위치한 포클, 고래사진관에 현상과 스캔을 부탁드렸다. 택배로도 접수가 가능해 인터넷으로 결제 후 필름을 보냈는데 이틀 만에 스캔본을 웹하드를 통해 올려주셨다. 아쉽게도 집에 남아있던 오래된 필름이어서 그런지 상이 약하게 맺혔다고 사장님이 코멘트 해주셨는데, 아무렴 이런 부분까지 신경써서 말씀해 주시는 모습에 앞으로 믿고 맡길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그 후 다시 택배로 컷팅된 필름을 받아볼 수 있었다. 첫 현상과 스캔 / 포클, 고래사진관 서류봉투를 박스 속에 넣고 포장해서 구김없이 깔끔하게 도착했다. 파일에 컷팅되어 담겨온 필름. 그래도 오래된 필름치고 나름 알아볼 수 있게 현상되었다.. 더보기
첫 필름 구입 / 후지 C200, 코닥 ColorPlus, 아그파 Vista 200 FM2 영입에 이은 첫 필름 구입이다. 우선 브랜드마다 색감의 차이가 있다고 해서 테스트 해볼 겸 가장 인지도있는 세 회사의 제품을 구입했다. 마침 필름나라에서 C200과 Vista를 할인한다는 소식에 두 롤씩, 코닥은 정가였지만 색감 비교를 위해 두 롤 구입했다. 후지 C200. 코닥 ColorPlus, 아그파 Vista 200 ISO 감도는 모두 200으로 실내, 실외에서 사용하기 무난한 것으로 골랐다. ... 보통 필름 박스에 강조되어있는 색감이 그 브랜드에서 자신있는 색상이라고 하는데 코닥과 아그파 모두 붉은 계열이 강조되어 있어서 후지 C200의 색감은 어떨지 기대된다. 우선 FM2의 빛샘 현상이나 셔터랙을 확인하기 위해 집에 남아있던 오래된 필름 하나로 테스트 샷을 찍어 현상소에 보낸 상태다... 더보기
NIKON FM2 / NIKKOR MF 50mm f1.4 영입 필름 카메라가 다시 열풍이라고 한다. 물론 이어질 열풍인지, 잠깐 왔다 사라질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반가운 소식이다. 기다림과 한 컷을 담을때 발생하는 그 정성. 요즘의 카메라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것 들이다. 니콘 FM2가 가장 마음에 들어 수년 전 부터 관심있게 보고있다가 너무 높은 가격에 번번히 포기했던 모델이다. 이제는 가격이 떨어지는걸 기다리는게 의미가 없을 것 같아 없는 잔고에 냉큼 영입했다. NIKON FM2 / NIKKOR MF 50mm f1.4 멀리서 업어온 니콘 FM2. 정말 반갑다. 우측 상단에는 필름 감기 레버와 필름 매수계, 셔터 버튼, 셔터 다이얼이 위치하고 있다. 좌측 상단에 위치한 필름 되감기 레버.아래 레버를 살짝 돌린 후 들어올려 필름실을 열어볼 수 있다. 우측 앞면에 있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