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한 제목 “뇌”.
명사로 “중추 신경 계통 가운데 머리뼈 안에 있는 부분”이지만,
갈피를 못 잡을 만큼 무한한 상상력의 근원이기도 하다.
[리뷰]
뇌, 베르나르 베르베르 / 열린책들, 소설
단 한 방울의 물이 대양을 넘치게 할 수 있어요.
인간은 살아가면서 뇌의 10% 만 사용한다고 한다.
그런 뇌 속의 자극점을 찾아 한계까지 끌어올리는 이야기.
“우리는 무엇에 이끌려 행동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무엇이 우리를 움직이게 만드는지 생각하게 되는 책이다.
위 리뷰는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은 객관적 리뷰입니다.
[리뷰]
뇌, 베르나르 베르베르 / 열린책들, 소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