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HAH ARCHIVE 하 아카이브 라이트웨이트 크로스바디 백 / 실버

나의 첫 번째 하 아카이브.

브랜드 네임도 특이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살펴보고 있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가 있어 일상에서 함께하기 좋은 크로스바디 백을 사용해 보게 됐다.


[리뷰]

HAH ARCHIVE 하 아카이브

라이트웨이트 크로스바디 백 / 실버


하 아카이브 라이트웨이트 크로스바디 백 사진.

처음으로 만나보게 된

하 아카이브 라이트웨이트 크로스바디 백.


하 아카이브 라이트웨이트 크로스바디 백 사진.

조명 탓에 조금 어둡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밝은 은색에 가깝다.


하 아카이브 라이트웨이트 크로스바디 백 사진.

“holy and harmless”을 줄인 hah.

브랜드 네임부터 자신감이 묻어난다.


하 아카이브 라이트웨이트 크로스바디 백 사진.

가볍게 일상을 함께 할 수 있는 제품답게

간편하게 백을 열어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다.


하 아카이브 라이트웨이트 크로스바디 백 사진.

마그네틱 버튼도 꽤 강력해서

사용 중 열리는 일은 없을 듯하다.


하 아카이브 라이트웨이트 크로스바디 백 사진.

제품의 완성도는 높은 편.

디테일한 부분 까지도 신경 쓴 모습이 드러난다.


하 아카이브 라이트웨이트 크로스바디 백 사진.

포인트가 되는 오브젝트도 과하지 않게 사용해

본연의 디자인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하 아카이브 라이트웨이트 크로스바디 백 사진.

어디든 가볍게 나갈 때

함께 하고 싶은 크로스바디 백.


높은 완성도와 심플한 디자인.

카테고리에 충실한 감도 높은 백.


가방 그 자체의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하는 하 아카이브.

심플한 디자인을 위해 절제하면서도 특정 포인트를 살려

지루하지 않게 긴 시간을 함께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

컬러도 다채로운 편으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고,

사이즈 역시 파우치부터 더플백까지 다양해 용도에 맞춰 고를 수 있다.

한 번 구매하면 오랜 시간 사용하기도 하고,

어쩌면 일상에서 자신을 표현하기 가장 적합한 오브젝트니

백을 구매할 예정이라면 하 아카이브의 제품을 고려해 보길 추천한다.


위 리뷰는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은 객관적 리뷰입니다.



[리뷰]

HAH ARCHIVE 하 아카이브

라이트웨이트 크로스바디 백 / 실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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