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penco 펜코 DP178 홀드 패스트 스테이플러 / HIGHTIDE STORE 하이타이드 스토어

계속 눈독 들이고 있던 펜코 홀드 패스트 스테이플러.

원하는 색상 재고가 없어서 구입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마침 후쿠오카 여행 때 간 하이타이드 스토어에 있어서 고맙게도 율에게 선물로 받았다.


[리뷰]

penco 펜코 DP178 홀드 패스트 스테이플러 /

HIGHTIDE STORE 하이타이드 스토어


펜코 DP178 홀드 패스트 스테이플러 사진.

후쿠오카 하이타이드 스토어에서 구입한

펜코 홀드 패스트 스테이플러.


펜코 DP178 홀드 패스트 스테이플러 사진.

고전적인 사무실에 놓여 있을 것처럼

레트로 하게 생겼다.


펜코 DP178 홀드 패스트 스테이플러 사진.

일반적인 스테이플러와 생김새는 다르지만

사용법은 거의 비슷하다.


펜코 DP178 홀드 패스트 스테이플러 사진.

꺼내니 더 멋있는 제품.


펜코 DP178 홀드 패스트 스테이플러 사진.

색감이 진하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베이지 느낌으로 딱 좋다.


펜코 DP178 홀드 패스트 스테이플러 사진.

심이 나오는 부분.


펜코 DP178 홀드 패스트 스테이플러 사진.

이렇게 안쪽 걸쇠를 뺀 다음

스테이플러 심을 채워 넣으면 된다.

심 사이즈는 10호이며

다이소에서 금방 찾을 수 있다.


펜코 DP178 홀드 패스트 스테이플러 사진.

그립감이 좋아

손에 쥐고만 있어도 재밌다.


사용하기 편한 스테이플러.

인테리어용으로도 매력적인 제품.


책상 위에 있으니

괜히 대표가 된 듯한 느낌을 주는 펜코 스테이플러.

요즘은 스테이플러를 사용할 일이 잘 없지만,

언젠가 필요로 할 때 “딸깍-“하고 쓰는 느낌이 좋다.

사이즈도 한 손에 들어올 만큼 적당하며

부드러운 색감에 만듦새도 좋아 소품으로도 괜찮은 제품이니

문구류에 관심이 있거나 인테리어 용도로 사용하고 싶다면

구매를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위 리뷰는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은 객관적 리뷰입니다.



[리뷰]

penco 펜코 DP178 홀드 패스트 스테이플러 /

HIGHTIDE STORE 하이타이드 스토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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