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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otor

[올 뉴 모닝] 겨울철 장기간 주차 시 배터리 방전 방지하는 방법 / 마이너스 단자 분리

육지에 다녀온 사이 방전돼버린 모닝.

 

 

긴급출동을 불러 충전하며 기사님께 한 달을 비워도 끄떡없는 배터리 방전 방지법을 배웠는데,

 

 

또 집을 비울 일이 생겨 실천해 보는 겸 방법을 남겨본다.

 

 


 

 

[올 뉴 모닝]

겨울철 장기간 주차 시 배터리 방전 방지하는 방법 /

마이너스 단자 분리

 

 

 

 

겨울철 배터리가 자주 방전되는 이유는

낮은 온도로 인해 성능이 저하되기 때문인데,

모닝의 경우 배터리 용량도 적기에 특히 잘 방전되는 편이다.

 

 

배터리가 방전되면 스타트 모터가 충분히 돌지 않아

"틱틱틱 - "하는 소리와 함께 시동이 걸리지 않으며

히터가 켜지는 등 전자계통이 오작동하게 된다.

 

 

블랙박스를 꺼 놓아도 자연 방전이 일어나기에

가장 확실한 방지법은 배터리의 마이너스 단자를 분리해

전력 소모를 원천척으로 차단하는 것이다.

 

 

단자 분리를 위해 몽키 스패너와

혹시 모를 감전에 대비해 장갑을 준비한다.

 

 

 

 

 

 

후드를 열어 엔진룸에서 배터리를 확인한다.

 

 

여기서 플라스틱으로 덮인 플러스 단자를 만지면

전류가 흐르기 때문에 그대로 놔두고,

위쪽에 개방된 마이너스 단자를 분리하면 된다.

 

 

 

 

 

 

몽키 스패너를 알맞게 조절해

마이너스 단자의 터미널 부에 있는 너트를

반시계 방향으로 풀어준다.

 

 

플러스 단자가 아니기에

스파크가 세게 튀거나 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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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트를 다 풀면 분실 우려가 있기에

적당히 푼 다음 장갑 낀 손으로 절연된 라인을 잡고

살살 들어 올려 단자를 분리해 준다.

 

 

 

 

 

 

단자를 위로 들어 올려 분리가 됐다면

다른 곳에 닿지 않도록 장갑이나 천 같은 절연체로 감싸준다.

 

 

단자가 노출된 채로 차체에 닿으면

방전이 일어나기에 꼭 감싸줘야 한다.

 

 

 

 

 

 

이제 차 문을 잠가야 하는데,

배터리가 분리됐기에 모든 전자 계통이 작동하지 않는다.

 

 

운전석의 전체 잠금 버튼도 동작하지 않으니 문을 하나씩 열어 확인한 다음

잠기지 않은 문은 안쪽 잠금 버튼을 눌러 수동으로 잠그고 닫아준다.

 

 

배터리 분리 이후에는 스마트키가 동작하지 않으니

꼭 차 키를 갖고 있어야 한다.

 

 

이후 차량을 다시 운행할 때는 차 키로 운전석을 열고

엔진룸에서 마이너스 단자를 결합해 준 다음

시동을 걸면 끝이다.

 

 

이때 시간 정보가 초기화되니 다시 맞춰주고,

경보 기능이 있는 경우 동작할 수 있으니

차 키의 잠금 해제 버튼을 눌러 경보를 해제해 주면 된다.

 

 


 

 

[올 뉴 모닝]

겨울철 장기간 주차 시 배터리 방전 방지하는 방법 /

마이너스 단자 분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