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UGREEN 유그린 HDMI 4K 60Hz 6 in 1 C타입 허브

신한 더모아 카드로 아마존 적금을 꾸준히 해 구매한 유그린 C타입 허브.

맥을 사용하다 보니 포트가 두 개밖에 없기에 활용성이 떨어져서

HDMI와 SD, TF카드 리더 기능을 지원하는 멀티 허브로 구입했다.


[리뷰]

UGREEN 유그린 HDMI 4K 60Hz 6 in 1 C타입 허브


유그린 HDMI 4K 60Hz 6 in 1 C타입 허브 사진.

아마존에서 직배송으로 구입한

유그린 C타입 허브.


유그린 HDMI 4K 60Hz 6 in 1 C타입 허브 사진.

전원 공급 기능이 있는 허브는 발열도 많고 불안정하다기에

HDMI 4K 60Hz와 SD, TF카드 리더가 있는 제품으로 선택했다.


유그린 HDMI 4K 60Hz 6 in 1 C타입 허브 사진.

구성품은 본품과 설명서로

간단하게 이루어져 있다.


유그린 HDMI 4K 60Hz 6 in 1 C타입 허브 사진.

그레이 색상의 허브.

스페이스 그레이와 비교하자면

더 진하고 보랏빛이 도는 느낌이다.


유그린 HDMI 4K 60Hz 6 in 1 C타입 허브 사진.

보통 4K HDMI 출력은 30Hz까지 지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60Hz로 부드러운 재생이 가능하다.


유그린 HDMI 4K 60Hz 6 in 1 C타입 허브 사진.

옆면은 USB 3.0 포트 세 개와 HDMI 포트로

구성되어 있다.


유그린 HDMI 4K 60Hz 6 in 1 C타입 허브 사진.

밑면에 SD, TF카드 슬롯이

위치하고 있다.


유그린 HDMI 4K 60Hz 6 in 1 C타입 허브 사진.

케이블은 끊어질 염려 없이 탄탄한 편.

케이블 명가라고 하더니 꽤 신경 쓴 모습이다.


유그린 HDMI 4K 60Hz 6 in 1 C타입 허브 사진.

맥북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과

비교한 모습.


허브 하나로 훨씬 간편해진 사용 환경.

발열은 생각보다 있는 편.


기존에는 C타입 포트 두 개를 사용 중이었는데,

그중 하나는 전원을 연결하니 남은 하나로만 사용이 가능해 불편했다.

허브 제조사도 생각보다 많아서 고민했는데

그나마 적당한 가격에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

유그린 제품이 괜찮아 보여서 선택하게 되었다.

사용해보니 훨씬 편리하고, 속도도 잘 나와줘서 만족스럽다.

미러링 기능도 문제없이 동작하고,

A타입 USB를 바로바로 사용이 가능한 점도 편리하다.

다만 기본적으로 발열이 있는 편이고,

잠자기 모드에서도 발열이 계속 있어서 쓰지 않을 때는

허브를 분리하거나 시스템을 종료하는 방식으로 사용 중이다.

맥을 쓴다면 허브는 꼭 필요한 것 같고,

각 허브마다 지원 기능이 다르니 사용 환경에 맞게 구매하면 될 것 같다.


위 리뷰는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은 객관적 리뷰입니다.



[리뷰]

UGREEN 유그린 HDMI 4K 60Hz 6 in 1 C타입 허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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