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여행 이후 캐리어가 잘 안 끌리기 시작하더니 바퀴가 고장나버렸다.
수리해도 되지만 가격도 그렇고 하나 사는 게 나을 것 같아
26인치 화물용과 20인치 기내용 세트 구성 제품으로 구매했다.
[리뷰]
AMERICAN TOURISTER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플린트 캐리어
무난하게 차콜 색상으로 구매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플린트 캐리어 세트.
원래는 유광인데
보호필름 때문에 무광으로 보인다.
이제는 없으면 허전한
TSA 락 기본 장착.
향후 AS나 내구도를 생각해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제품으로 선택했다.
이동 시 가장 중요한 손잡이도
유격 없이 튼튼하게 고정된다.
지퍼도 크게 달려있어서
사용성이 좋아 보인다.
무난한 더블 휠.
싱글보다 훨씬 안정적이다.
옆으로 눕혀 본모습.
내부도 심플한 디자인이다.
검은색이어서
때 탈 걱정도 없을 것 같다.
탄탄한 고정 밴드.
화물용 캐리어의 경우
확장 기능이 포함되어있다.
세트 구성으로 온
20인치 기내용 캐리어.
기내용 캐리어에도
TSA 락이 장착되어 있다.
내부도 화물용과 동일하게
깔끔하다.
손잡이 길이를 비교한 모습.
믿을 수 있는 내구성과 세트 구성의 메리트.
아직 못 찾은 단점.
캐리어 제조 회사로 유명한
샘소나이트의 자회사인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이전에 사용하던 캐리어가 완전히 고장 나기 전에도
바퀴가 뻑뻑해져 다른 방향으로 굴러가고는 해서
내구성과 AS를 우선으로 고려하여 선택한 제품이다.
코스트코에서 세트 구성으로 판매 중인
샘소나이트 카본앨리트 캐리어 하고 고민했지만,
디자인은 아메리칸 투어리스터가 나은 듯해서 구매했다.
가격도 좋고 디자인도 나쁘지 않으며
세트 구성으로 때에 맞게 사용이 가능하니
무난하게 구매하기 가장 좋은 제품으로 추천하고 싶다.
위 리뷰는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은 객관적 리뷰입니다.
[리뷰]
AMERICAN TOURISTER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플린트 캐리어
끝.